나스닥 중심의 상승세와 섹터별 흐름
미국 증시는 최근 나스닥이 장을 주도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S&P 500은 0.58%, 나스닥은 1.05%, 다우는 0.6%, 러셀은 0.25%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기술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구글, 오라클, 넷플릭스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습니다. 시장 내에서는 섹터 간 자금 로테이션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장 전체가 완전히 무너진 장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됩니다.
나스닥 중심의 미국 증시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관련주에 대한 거품 우려와 전력 병목 현상 등 기술적 과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강력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종목에서는 저가 매수 기회가 포착됩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나스닥이 장을 주도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S&P 500은 0.58%, 나스닥은 1.05%, 다우는 0.6%, 러셀은 0.25%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기술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구글, 오라클, 넷플릭스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습니다. 시장 내에서는 섹터 간 자금 로테이션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장 전체가 완전히 무너진 장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가는 브렌트유가 109달러, WTI가 97달러 수준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5.12%, 30년물은 5.4%로 5%대 위를 유지하며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빅스(VIX) 지수는 20을 하회하며 시장의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금리 정체 속에서 비트코인은 쌍바닥을 치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고, 금(골드) 역시 소폭 반등했습니다. 달러 지수가 하락하면 금리가 내려가면서 골드와 비트코인, 나스닥 등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타델의 켄 그리핀은 인공지능 관련 주식에 거품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보유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장에 거품이 존재하지만, 과거 닷컴 버블 당시와 달리 지금은 기업들이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핀은 거품이 사라진 후에도 살아남은 기업들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과거 아마존과 같은 인터넷 기업들이 거품 속에서도 결국 큰 성공을 거둔 사례에 비추어 AI 관련 기업들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반도체 ETF가 최근 11거래일 중 10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AI 관련 IPO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하락세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실제 매출과 이익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제시됩니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에 필수적인 그래픽 장치(GPU)의 잠재적 과잉 생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대 통신망 구축 당시 수요보다 더 많은 광섬유가 구축되어 통신 요금이 급격히 하락했던 사례와 유사하며, GPU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시점에는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현재의 투자 가정을 뒤집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미국 기업들은 엔트로픽이나 오픈AI의 최신 모델을 사용하는 데 드는 높은 비용에 직면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더 저렴한 오픈 소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일부 영역에서의 낭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인터넷 거품 시기에 아마존과 같이 살아남아 엄청난 부를 거머쥔 기업들처럼, AI 시대에도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잘 찾아야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알파인 매크로에 따르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주식 시장에서 '소문에 팔고 뉴스에 사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4번의 중간 선거 주기에서 S&P 500 지수는 선거를 앞둔 9개월 동안 평균 1.6%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S&P 500 지수가 11% 급등했으므로, 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S&P 500 지수는 중간 선거 후 9개월 동안 평균 13.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분리되는 경우(예: 공화당 상원, 민주당 하원) 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으며, S&P 지수 평균 13%의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슈마컴)의 주가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업데이트 발표 이후 급등했으며, 델과 HP 역시 상승세에 동참했습니다. 슈마컴은 9월 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 145~155억 달러에서 185~195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실적 상승의 핵심 원인은 인공지능(AI) 수요가 회사의 사업을 급성장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출과 수익성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특히 9월 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12~12.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어 기존 전망치인 10.4~10.8%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신용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슈마컴의 실적에서 드러나듯 AI 수요가 신용 리스크를 상쇄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AI 서버 생산 비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더라도, 빠르게 증가하는 매출 성장이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12~12.5%의 총마진율을 달성한다면 매우 인상적인 성과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AI 서버에 대해서는 높은 가격 프리미엄이 붙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슈마컴의 이러한 수치는 델과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에도 긍정적인 징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팅 성능과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었습니다. 슈마컴은 예비 사업 현황 업데이트에서 제한적인 설명만 포함했지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3일에 발표될 공식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AI 사업 확장에서 신용(크레딧) 문제보다 전력(파워) 부족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AI 사업 확장에 힘입어 2017년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이 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2~3GW의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고 2017년까지 13GW로 늘릴 계획입니다.
2017년에 추가될 10GW 규모의 컴퓨팅 성능은 대부분 엔비디아의 베라루빈급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훨씬 높은 수준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머스크는 AI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차세대 혁신을 구축하는 만큼 상당한 상승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이 161% 증가한 44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데이터 센터 용량을 현재 1.7GW에서 2027년 말까지 20GW까지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AI 컴퓨팅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월가의 AI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만한 근거로 제시됩니다.
1분기 매출은 330억~3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기존 예상치인 220억 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모든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수십 개의 소규모 회사들로부터 컴퓨팅 자원을 더 많이 임대해달라는 끊임없는 요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컴퓨팅 파워 가격이 매우 유리하여 1년 내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내년 6개월 안에도 회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모건스탠리는 머스크의 발언을 아직 기업 가치 평가 모델에 완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1분기에 330억 달러에서 370억 달러 사이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FO는 6개월 동안의 컴퓨팅 계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시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컴퓨팅 임대 서비스를 통한 지속적인 자금 마련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AI 관련 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7년 말까지 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메타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왑(CDS) 스프레드가 월요일에 110.74bp로 거래되었는데, 이는 2024년 4월 21일 68.23bp에서 상승한 수치로, 6개월 전보다 62% 증가한 것입니다. 이 수치는 알파벳, 아마존 등 동종 업계의 CDS 스프레드(약 80bp)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경쟁에 뛰어든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인 메타의 실적을 기다리고 있지만, 동시에 대규모 부채 발행을 동반한 AI 투자에 대한 효율성과 신용 위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관련 부채 규모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4,500억 달러에 달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이러한 비용이 이익으로 상쇄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타의 경우 1천만 달러 부채에 대한 보험료가 111,570달러로 계산되는데, 이는 6개월 전보다 62% 상승한 수치입니다. 시장은 이러한 비용 처리 방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잠재적인 신용 위험에 대한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고 해서 인공지능(AI)의 구축 속도가 둔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I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며, 투자 등급 미만의 신용 등급을 가진 소규모 AI 기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AI 산업의 가장 중요한 병목 현상은 자금 조달(크레딧)이 아닌 전력과 같은 물리적 인프라에 있습니다. 따라서 CDS 프리미엄 상승과 같은 신용 위험 강화가 AI 구축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몇 주 안에 실적을 발표할 여러 종목의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후에 상당한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S&P 기업 중 10%만이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정도로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입니다. 실적 전망치 수정폭(ERB)은 발표 전 약세를 보이다가 발표 후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선호하는 다섯 가지 종목으로는 웨스턴 디지털, 포드, 테라울프, 윌리엄스 컴퍼니, F5가 언급되었습니다. 이 중 웨스턴 디지털은 2017년 예상 P/E Ratio 14배, 포드는 6배, 윌리엄스 컴퍼니는 23배, F5는 24배 수준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웨스턴 디지털의 목표가를 676달러로 책정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웨스턴 디지털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종목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강력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수요와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12분기 실적 전망치는 컨센서스보다 10% 높고, 2017년과 2018년 회계연도 전망치는 월가 예상치보다 15~40% 더 높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최근 3개월 동안 32% 하락하는 등 과도하게 주가가 빠진 경향이 있으며, 기업의 펀더멘털에 비해 기대치가 지나치게 조정되었다고 평가됩니다. 모건스탠리는 비중 확대 등급을 부여했으며, 평균 가격 목표가는 641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7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AI 인프라 투자 기업인 테라울프는 11월 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의 전력 용량 수요 증가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라울프는 데이터 센터 고객과의 계약 체결에 뛰어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 건설 경험과 수익성 높은 고객 계약 확보 능력 덕분에 동종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선호하는 또 다른 종목인 윌리엄스는 AI가 전력 수요를 견인함에 따라 창출되는 전력 수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 전력 프로젝트가 수익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측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EBITDA가 약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회사 예상치인 11%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윌리엄스는 천연가스 공급 파이프라인에 연결하고 현장 발전을 통합한 턴키 방식의 전력 솔루션을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에 제공하며, 계약 체결 후 18~24개월 이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윌리엄스에 비중 확대 등급을 부여했으며, 평균 목표가는 85달러로 약 17%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현재 주가가 EPS 20배 미만으로 전 세계 유료 구독자 3억 명 이상을 보유한 기업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BofA는 넷플릭스에 매수 의견과 함께 12개월 목표 주가 90달러를 제시하며 32%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넷플릭스는 총 부채율이 1배 수준에 불과한 탄탄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3분기에 48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으며, 인수합병 계획도 충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장의 반응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나타났다고 판단되며, 절대적인 성장세는 여전히 양호하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넷플릭스가 올해 더 많은 스포츠 콘텐츠 확보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상품 결합 전략을 통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JP모건 역시 넷플릭스에 대해 비중 확대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미국 매출의 성장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전년 대비 고객 이탈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TV 시청률의 5%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고 가구 보급률이 45% 미만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수년간 상당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됩니다. 모건스탠리도 넷플릭스에 대해 비중 과대 평가 의견을 유지하며, 회원 수와 가격 책정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올랜도 킴 미국주식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올랜도 킴 미국주식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2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