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점검 불합격으로 벽체 재시공에 440만 원 지출
김승원 의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은 소방 점검에서 기준 미달로 퇴짜를 맞았다고 인정했다. 건물의 벽체가 방염 소재가 아님이 확인되어 이를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데 440만 원이 지출됐다.
그녀는 "이거이 소방 점검에서 퇴를 맞았었어요. 벽체가 처음에... 440만 원 들여서 그래서 전부 다"라고 말했다.
김승원 의원 배우자가 수원시청과의 유착 관계를 인정하는 육성 녹취가 공개되며 파문이 예상된다.
김승원 의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은 소방 점검에서 기준 미달로 퇴짜를 맞았다고 인정했다. 건물의 벽체가 방염 소재가 아님이 확인되어 이를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데 440만 원이 지출됐다.
그녀는 "이거이 소방 점검에서 퇴를 맞았었어요. 벽체가 처음에... 440만 원 들여서 그래서 전부 다"라고 말했다.
시청 담당자는 협동조합 사업 추진을 적극 권장했으며, 기관 제출 기한을 뒤로 미뤄주는 특혜를 제공했다.
김승원 배우자는 "근데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좀 이제 딜레이를 시켜 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수원시청은 김승원 의원 배우자의 협동조합에 바우처 사업 참여를 직접 권유하며, 장애인 부모 대상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해당 기관의 사업 참여를 강력히 부탁했다고 전해졌다. 소방 점검이 가장 늦게 완료되었음에도 시청이 해당 협동조합을 기다려주는 특혜를 제공했다.
김승원 배우자는 "저희이 협동조합은 웬만하면 시에서 하는 바우터 사업을 하는게 시에서도... 꼭 해 주셔라 이렇게 부탁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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