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당 내외 압박과 거취 고민
SNS상에서는 용혜인 의원을 배제하고 김승원 의원을 지키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용혜인 의원 본인도 성평등가족부 장관직과 현직 의원직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혜인 의원의 정치적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기본소득당의 가족 경영식 운영과 경제적 이점, 그리고 정치적 스타일이 도마 위에 올랐다.
SNS상에서는 용혜인 의원을 배제하고 김승원 의원을 지키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용혜인 의원 본인도 성평등가족부 장관직과 현직 의원직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소득당은 당직자에 가족과 자매가 포함되는 등 원시 공동체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소규모 정당이 생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으로 풀이된다. 당직자들이 사실상 용혜인 의원의 생계와 직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용혜인 의원이 현직 유지를 원하는 배경에는 의원직의 상당한 경제적 이점이 있다.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분기별 예산은 2억 7,700만 원, 월 8,000만 원 규모에 달하며, 여기에 남편의 급여까지 더해져 월 300~400만 원 상당의 수입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제적 혜택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꿀맛 같은 11억 원 분기에 2억 7,700 월 8천만 원이 넘는 돈 거기다가 남편 월급도 지금 300에서 400 사이 꼬박꼬박 나오지. 이런 꿀단지를 포기할 리가 없죠.
10년 전부터 이어진 그의 정치적 인연과 토론 스타일을 볼 때, 지명 철회 시 동반 몰락을 암시하는 형태로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자신을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함께 죽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
조국 대표가 공직선거법 개정을 주장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비판받고 있다. 그는 공직선거법 자체를 없애서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법 조항을 무력화시키려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공소 취소에서 면소법으로 우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과거 대장동 항소 포기를 통해 제도적 대응의 효과를 본 경험이 이러한 시도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배임죄 폐지 등 기존에 논의되었던 사법 관련 개혁 논의와도 궤를 같이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진영 논리나 민주당의 향방보다는 본인의 주목도를 우선시하는 정치적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태도는 관심을 끌기 위한 무리한 경쟁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평가다.
징계를 받은 경우 1년 6개월간 당협위원장으로서 활동이 제한되며, 이는 공천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재심 청구 여부와 관계없이 공천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본인 느끼기에는 뭐 윤리가 의도를 하진 않았겠지만 출마 자체는 가능한데 근데 이제 당협 위원장으로서 1년 6개월 넘게 활동을 못 하고 더군다나 이제 그 공천 받을 때 이제 이 징계는 굉장한 페널티가 될 수 있거든요.
당원의 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의원이 당을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구에서 당의 간판으로 당선된 인사가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자기 객관화 부족의 문제로 보이며, 내부총질에 대한 강력한 추가 징계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정기국회와 인사청문회 정국이 윤리위 징계의 유예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내부 기강 확립은 조직 관리의 기본 원칙이며, 이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내부 쿠데타'로 규정하며 징계를 미루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징계 대상자의 공석에 대해 당원 직선제 도입을 검토하고, 수도권 지지율 회복을 위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고름은 짜내야 한다'는 인적 쇄신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로 이어진다.
진종오 의원의 가처분 소송과 관련하여 정당의 자율성은 헌법상 폭넓게 보장받아야 할 가치임이 강조되었다. 국민을 설득하기 위한 포괄적인 목적 아래 모인 집단이라는 점에서 정당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현진 의원의 사례와 달리 시급성 요건이 미충족되어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법조계의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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