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거비 20억, 박시영 업체 집중
박시영 대표 업체는 LED 전광판, 현수막, 무대 장치 설치, 인부 고용 등 단순 선거 컨설팅 범위를 넘어선 광범위한 지출 내역을 보였다.
이처럼 선거 컨설팅 업체가 턴키 계약 형태로 실제 비용보다 높은 금액을 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온다.
뉴탐사의 7,400건 회계장부 전수 분석 결과, 특정 후보의 선거비 지출과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박시영 대표 업체는 LED 전광판, 현수막, 무대 장치 설치, 인부 고용 등 단순 선거 컨설팅 범위를 넘어선 광범위한 지출 내역을 보였다.
이처럼 선거 컨설팅 업체가 턴키 계약 형태로 실제 비용보다 높은 금액을 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온다.
이는 일반적인 계약 방식과는 다른 특이 사례로, 해당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당직자이자 대형 유튜브 채널 패널로 활동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박시영 씨가 특정 후보와 거액의 선거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 영리 목적으로 선거 용역을 수행하는 것은 본업과 정치 활동 간의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뉴탐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회계장부 약 10만 페이지 분량을 수동으로 분석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후보자 이름 및 업체명으로 검색 가능한 선거비용 분석 사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관위가 회계장부를 이미지 파일 형태로만 공개하여 일반 시민이나 언론의 검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제가 거의 3박 4일 밤을 세 가지고 어이 분석을 했어요. 선급 비용 분석 사이트입니다. 선관위에 신고했던 회계 장부를 7천여 명의 후보자들 당선자 낙선자 전원 회계 장부를 공개하게 돼 있어요.
선거 비용 신고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 선거 비용 신고의 전산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업자 등록번호 허위 기재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으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기재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민석 후보가 그 다음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했으며, 오세훈 후보는 35억 6천만 원을 사용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낙선자들이 당선자보다 오히려 더 많은 선거 비용을 지출한 사례들이 확인되었고, 이는 선거 비용 보전을 위해 신고 금액을 의도적으로 부풀릴 가능성을 시사한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3억 7천만 원으로 가장 적은 선거 비용을 지출한 후보로 확인됐다.
김상욱 후보는 3억 9천만 원, 제주지사 후보는 4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최소 지출 후보군에 포함됐다.
한동훈 후보는 1억 3천만 원을 지출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사용했으며, 이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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