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서 한인 창업가 발굴하는 A2G 캐피탈
원본 영상 0:03A2G 캐피탈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로, 사명 A2G는 'Asia to Global'의 약자다. 이 회사는 아시아, 특히 한국 출신의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로 미국 내 하이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경록 A2G 캐피탈 대표,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속 한국의 기회와 투자 전략 제시
A2G 캐피탈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탈로, 사명 A2G는 'Asia to Global'의 약자다. 이 회사는 아시아, 특히 한국 출신의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로 미국 내 하이테크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알리바바 그룹 전 CEO인 민쟁의 조언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중국은 '완전히 이혼(Divorce)'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경제적 분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가 완전히 분리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은 상당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한국 기업들에게 주어지고 있다고 공경록 대표는 분석했다.
A2G 캐피탈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5인의 파트너 체제로 운영된다. 공동창업자 차인형은 펀드 조성 지원 및 투자 총괄을 담당하며, 공동창업자 켄 킹은 스탠포드 출신의 실리콘밸리 연쇄 창업가로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정현 교수는 한국의 유명한 IT 미래학자이자 160건 이상의 투자 실적을 보유한 전문가로, 기술 트렌드 분석과 투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들이 협력하여 투자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TV 엔지니어링 총괄을 역임했으며, 쿠팡 상장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현재 무신사 CTO를 맡고 있으며 내년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한국에 많은 기회가 생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규모를 확장하기 어려운 병목 현상은 디지털 월드가 아닌 아날로그 피지컬 월드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인프라 등 물리적 영역에서 나타나는 제약을 의미한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센터, 발전소, 에너지 그리드와 같은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물리적 병목 현상이 새로운 투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A2G 캐피탈은 분석하고 있다.
첫째, 제조업 AI 분야는 한국의 강점인 제조업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생산성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한다.
둘째,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 센터, 반도체 등 AI 구동에 필수적인 기반 기술 및 설비 관련 기업에 집중한다. 셋째, 엔터프라이즈 AI는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AI 솔루션 개발 기업을 지원한다.
넷째, 국방 및 보안(Defense & Security) 분야는 지정학적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방 및 보안 솔루션에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는 고령화 시대와 맞물려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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