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차트, 상방 65%·하방 35% 가능성 논의
제작진 단톡방에서는 코스피 차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일부 전문가들은 차트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평가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반도체 부진 등 대외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었다. 김민수 대표는 코스피 차트가 이쁘게 보이지만, 상방 65%, 하방 35%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8월 CPI 결과가 예상에 부합하며 연준의 금리 결정과 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 단톡방에서는 코스피 차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일부 전문가들은 차트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평가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반도체 부진 등 대외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었다. 김민수 대표는 코스피 차트가 이쁘게 보이지만, 상방 65%, 하방 35%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이 임박하면서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의 기대는 확연히 갈렸다. 채권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압박하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요구하는 반면, 주식 투자자들은 현 금리 수준이 아직 감당할 만하다고 판단하며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덜 드러냈다. 이러한 시각 대립은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의지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비롯되었으며, 다가오는 중간선거 전 FOMC 이벤트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시중 금리가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투자는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분야의 구조적 변화가 투자를 견인하면서, 현 금리 인상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물가 상승이 자연스러운 투자 증가 때문이라면, 금리 인상이 오히려 시장에 불필요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오는 14일부터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넥스트 트레이드를 포함한 전 종목에 적용되며, 거래소는 궁극적으로 24시간 주식 거래를 지향하고 있다. 이진우 소장은 넥스트 트레이드 외에 다른 변화가 더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일일 1시간은 시스템 정비 시간으로 제외되며, 나스닥은 장기적으로 24시간 7일 거래를 목표로 한다. 이러한 거래 시간 확대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2조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였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상희 위원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 중 약 1조 5천억 원은 자사주 매입으로 소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이 마삼 뜨기 전까지는 안 되고 외국인이 2조 3조를 팔아도 안 돼. 이 정도는 뭐 그냥 뒤에 한 1조 5천억은 이제 자사주 들어올 거고
이진우 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물 매도와 함께 파생 상품 매매에 집중하며 시장 변동성을 조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들은 현물을 팔고 백워데이션을 유도하는 동시에 선물 매도로 변동성을 억제하는 전략을 펼친다. 이는 주식 선물과 옵션 양매도를 통해 시장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8년간 주가가 2018년 4~5달러 수준에서 약 50배 상승했다. 김민수 대표는 단기적인 주가 부진이 엔비디아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엔비디아가 단순한 반도체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팩토리 전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나스닥은 25,900선 부근에서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며 박스권 돌파 여부가 불확실하다. 김민수 대표는 이 구간에서 급격한 상승 돌파가 일어날 경우, 단순한 페이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매크로 상황에 따라 추세 이탈이 발생할 수도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주가 부진이 시장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알테오젠이 힘을 못 쓰면서 바이오 섹터 전체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국 시장과의 디커플링 현상으로 이어져, 국내 증시의 독자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안타까운 사실은 시총 1위가 알테오젠입니다. 알테오젠이 힘을 못 쓰다 보니까 우리는 이번에 바이오는 이번 타임은 안 돼 이런 느낌입니다.
김민수 대표는 신용잔고 하락이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시장이 더욱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을 내포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 업종이 바닥권 대비 약 40% 상승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가 발생했다. 김민수 대표는 이러한 순매도가 차익 실현 수요와 현금 확보 니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익을 실현하거나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총 9조 7,490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나스닥의 신고가 달성 여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한상희 위원은 CPI 발표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CPI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져 신고가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반면, 채권 시장 투자자 10명 중 7명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반면, 주식 시장 투자자는 10명 중 1명 미만이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등 시장 참여자들의 시각차는 여전하다.
핵심 물가에서 35%를 차지하는 주거비 데이터는 어떤 종류의 통계를 보더라도 높게 나올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상희 위원은 8월 핵심 물가 상승률이 컨센서스 2.4%를 하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동발 리스크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상희 위원은 중동 정세가 심각한 것은 인정하지만, 시장 전체를 과대하게 지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과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인해 중동 이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과거보다 감소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상희 위원은 8월 나스닥 부진의 원인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연준의 유동성 축소에 있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8월 연준 자산이 100억 달러 감소하며 양적 긴축(QT)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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