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증세 평가 업무, 감정평가사에서 회계사·세무사로 4년 만에 이관
원본 영상 1:27과거 감정평가사의 주요 업무 중 하나였던 상속세 및 증여세(상증세) 평가 업무가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회계사와 세무사에게로 완전히 이관되었다. 이로 인해 감정평가사의 업무 영역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했으며, 이는 감정평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박재우 감정평가사는 2011년도에 감정평가사로 시작했을 때에는 이 업무의 50%를 감정평가사가 담당했으며, 나머지 50%는 회계사나 세무사가 맡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2015년 이후, 상증세 평가 업무는 회계사 및 세무사에게 전적으로 이양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업무 분야가 전문가 집단 간에 어떻게 재배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감정평가사들은 다른 전문 영역을 탐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