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3천 달러대 거래, 주요 알트코인 소폭 약세
김용영 엠블록 에디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 하락한 8만 3천 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빗썸과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서 1억 1,400만 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80달러, 원화 약 366만 원에 거래되며, XRP, 솔라나, BNB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전반적인 보합과 소폭 약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보합세를 보이며 9월 강세장 속설을 깼지만, 대형 해킹 사고가 겹쳐 기관 및 개인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김용영 엠블록 에디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 하락한 8만 3천 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빗썸과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서 1억 1,400만 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80달러, 원화 약 366만 원에 거래되며, XRP, 솔라나, BNB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전반적인 보합과 소폭 약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의 3분기 상승률은 42.7%로,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9월 한 달간 7% 상승하며 ‘9월 약세장’이라는 속설을 4년 연속 깨뜨렸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지난해 사상 최고가 대비 여전히 27%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6천만 달러가 이탈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전 세계 5위권인 비트겟 거래소에서 3억 8,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발생한 가상자산 해킹 사고 중 최대 규모다.
개인 지갑 서비스인 메타마스크에서도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공시가 나왔다.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서 연이어 해킹 시점의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이번 비트겟 해킹은 해커가 거래 데이터를 위조해 거래소의 승인 시스템을 무력화하면서 발생했다.
메타마스크의 경우 스테이킹 서비스의 검증인 서명 시스템이 뚫린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고 모두 금고 자체보다 결제 라인이 공격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비트겟은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약 5억 원 규모의 자산 유출 피해를 확인했다.
이에 비트겟은 4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이용자 보호 기금으로 손실을 메워 투자자 피해를 막기로 결정했다. 반면 메타마스크는 구체적인 손실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스테이킹 이자 수익 손실이 발생했다.
해킹 사고는 개인 투자자의 심리를 냉각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 거시 경제 변수와 겹치며 시장 하락세를 유도하고 있다.
기관은 자산의 안전한 보관을 중시한다. 이러한 해킹 사고는 기관 투자자의 자산 안전성 우려를 키워 ETF 자금 유출의 원인이 된다.
최근 '브릿지 서울' 행사에 국내외 주요 디지털 자산 기업과 금융사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기존 금융사와 디지털 자산 기업 간의 협력 및 융합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금융의 흐름 속에서 메인넷으로 이더리움 생태계가 주로 활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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