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테러 준비 혐의로 남성 5명 체포
경찰은 의심스러운 차량 3대가 기지로 향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용의자들은 현재 폭발물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이와 함께 안전상의 이유로 인근 주택 85가구 주민들이 대피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미 공군이 사용하는 기지 인근에서 테러 준비 혐의로 남성 5명이 체포되면서 안보 위협이 고조됐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차량 3대가 기지로 향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용의자들은 현재 폭발물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이와 함께 안전상의 이유로 인근 주택 85가구 주민들이 대피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미국은 과거 이란에 대한 공격 작전을 수행할 때 이 기지를 활용했으며, 당시 영국 정부의 기지 제공 결정에 반대하는 현지 시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작전에 참여하는 기지를 합법적인 타격 목표로 경고한 바 있다.
앤디 번햄 총리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이 제한적인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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