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신현영 의원과의 연락 사실 전면 부인
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신현영 의원과 연락했는지 여부를 강하게 추궁했다. 신현영 의원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접촉 여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승원 후보자는 신현영 의원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적이 전혀 없다고 답변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만난 사실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논란에 대한 김민전 의원의 계속된 질의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신현영 의원과 연락했는지 여부를 강하게 추궁했다. 신현영 의원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접촉 여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승원 후보자는 신현영 의원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적이 전혀 없다고 답변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만난 사실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전 의원은 제네셀 관련 법원 판결문에 동물 실험 조작 사실이 명시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에 제출된 자료 역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승원 후보자는 본인이 문과 출신으로서 제네셀 효능 검증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해명했다. 식약처 평가원 전문 담당 공무원들이 확인하고 삼성병원 등 자문위원회의 적정성 판정 절차를 거쳐 임상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후보자의 이름이 거론된 사건으로 큰 손해를 입었음을 언급했다.
김승원 후보자는 본인이 해당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또한 만일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그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특정 인물들과 문자를 주고받은 시점 이후 제네셀의 임상이 허용된 시점이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정황이 주가 조작 세력의 개입과 후보자의 연관성을 시사한다고 보았다.
김민전 의원은 후보자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이 후보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민전 의원은 양수진 씨가 수원 지역에 기부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 기부금이 김승원 후보자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양수진 씨와 후보자 간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김승원 후보자는 수사 과정을 통해 양수진 씨와 강세연 씨가 이득을 얻었지만, 이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한 흔적은 없다고 불기소장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간 동안 방대한 4만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물이 생성되었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한동훈 전 장관이 녹취록 중 일부를 떼어내거나 조작하고 왜곡하여 사용한 부분에 대해 매우 어이없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내용을 가감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마음이 아팠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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