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다' 토크 콘서트, 부산에서 두 회차로 개최
이번 콘서트는 하루에 두 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회차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전국 순회 계획의 일환으로 콘텐츠 수를 줄이는 대신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역사를 보다' 토크 콘서트가 부산에서 새로운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하루에 두 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회차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전국 순회 계획의 일환으로 콘텐츠 수를 줄이는 대신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콘서트에서는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보여주려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출연진들은 전국 순회 콘서트에 대비하여 재미있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깊이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번 다루지 못했던 '역사 재판소' 소재를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심화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는 지난 콘서트에서 호응이 좋았던 '역사 재판소'를 심화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는 인류 문화유산 중 무엇을 보존할지 선택하는 '역사의 방주' 코너를 새로 추가한다.
이 코너에서는 강인욱 교수의 '10만 양명설'과 같은 재치 있는 의견들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피라미드를 방주에 싣는 방안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다양한 시각도 엿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악의 인물들로 내각을 꾸려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가정하는 내용이다. 윈스턴 처칠이 갈리폴리 전투에서 실패한 사례를 국방부 장관 예시로 언급하며 처칠의 전차 개발 기여도와 해군성 장관 시절의 일화를 비교하는 등 다채로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최악의 네각입니다. 최고의 네각이 아니에요. 최악의 내각. 이러면 지내 나라 금방 망한다. 이런 느낌.
이번 역사 콘서트는 11월 28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1회차 '역사의 오후'는 오후 1시부터, 2회차 '역사의 밤'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10월 12일 오후 6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총 1100석 규모의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장소를 선정했으며, 출연진들은 과거 부산에서 팬들과 만났던 경험담을 공유하며 지역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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