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사타파 이종원 씨 전대 여론조사 조작 의혹 긴급 감찰 착수
이에 따라 윤리 감찰단은 이종원 씨가 당원임을 확인하고 당원 명부와 비교하는 등 기초 조사를 이미 완료한 상태입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의 긴급 감찰 지시로 당원 명부 조작 및 정치인 공모 여부 등 진상 규명 착수
이에 따라 윤리 감찰단은 이종원 씨가 당원임을 확인하고 당원 명부와 비교하는 등 기초 조사를 이미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번 내부 감찰은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한 사람이 있는지, 또는 정치인들이 이 과정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종원 씨가 어떠한 의도로 이러한 행위를 했는지 그 의도 파악도 중요한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내부에서 1차적인 징계를 한 후 법적 대응으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에 맞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업무방해 혐의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시사타파TV가 지역과 연령을 사실과 다르게 응답하도록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형사적, 당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종원 씨는 논란이 된 여론조사에 대해 적극 지지층을 동원한 선착순 싸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가족 휴대전화까지 동원하여 응답을 유도했음을 시인하며, 자신이 앞에서 지휘하고 방법을 알려주었다고 언급해 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말이 여론조사지 어느 지지층이 적극적으로 전화를 받냐의 싸움이었던 거예요. 집안 식구 핸드폰 갖다 놨다가 160 투표하신 분들, 80 얻었다고 좋아했던 분들 그분들이 승리자예요. 저는 그냥 앞에서 지휘한 거밖에 없어요.
강성희 대표변호사와 박광온 변호사가 공익 기부 형태로 법률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성열 정부 때도 받지 않았던 감찰을 민주당에서 받게 된 상황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너무 다행이에요. 이거 안 했으면 억울할 뻔했어요. 제가 모르시는 분들도 아니고 민주당 아시는 분들인데 참 평생 민주당을 위해서 싸웠던 내가 감찰을 봤더니 야 윤성열 때도 탄압받지 않았던 내가 참 이재명 정부에서 감찰을 봤더니
이들은 징계하라고 강하게 맞서며 모든 선거 관련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상호 씨는 이명수 기자가 서울의소리와 결별 후 시사타파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확실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명수 기자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종원 대표 측 입장을 SNS로 공유하며 김민석 대표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은혜 씨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이미 끝났지만, 만약 이러한 동일한 방법이 2년 뒤 총선 경선에서 사용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총선 경선에서도 당원 50%와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이 왜곡되면 경쟁력 없는 후보가 선출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호 씨는 전당대회 룰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당원 1인 1표라는 홍보와 달리 내부적으로 80표 이상의 가중치가 적용되는 여론조사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그는 지역구 경선에서도 이러한 불투명한 룰이 조직적인 동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은혜 씨는 지역구의 경우 당원 수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원 수가 적은 지역구에서는 1천 명에서 2천 명 정도의 당원만 확실하게 확보해도 여론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감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 대표가 이 문제를 계속 방치하면 당 통합에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며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지만, 실제로는 팀 경청을 옥죄는 거대한 배후 세력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보이지 않는 컨트롤 타워가 있다는 가설이 유포되며, 이는 이전 유시민 사례와 유사한 패턴으로 이어달리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법률적 규명을 위해 긴급 감찰 지시가 내려졌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권력의 정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으니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은 주요 패널들을 범죄시하여 정책 프레임을 마비시키고 정권을 흔들려는 악질적인 유언비어라는 지적입니다. 방송 권력을 통해 가상의 적을 설정하고 자기 방어를 위한 전략을 펼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정은혜 씨는 방송 출연을 위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본인들이 해석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체 없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는 방식에 의구심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실체도 보이지 않는 적에 의해 핍박받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식의 호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상호 씨는 근거와 맥락 없이 특정 세력을 규정지어 논의 자체를 봉쇄하려는 시도가 매카시즘 광풍과 흡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옛날 매카시 선풍 때 국회에 빨갱이가 있다며 규정지어 버리던 방식과 유사하다며, 이러한 집단적 낙인찍기가 논의와 토론을 차단하는 위험한 방식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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