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아이들이 모두 다른 기질을 가졌다
2000년 초반 유치원에서 30명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방보르기니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쌍둥이처럼 비슷한 아이가 한 명도 없었어요. 정말 정말 개개인이 모두 다릅니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교육을 받아도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개별적 차이 속에서 공통 패턴이 있다는 것이었다. 많은 아이들 중에서도 비슷한 반응 방식을 보이는 집단들이 눈에 띄었다. 이것이 기질의 유형을 분류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