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떠나 새 행성 향하던 우주선, 운석 충돌로 파괴
우주선 사고 직후 AI 시스템이 비상 프로토콜을 발동해 마이닝 엔지니어 엔디 라미레즈를 포함한 탈출 포드를 사출했다.
우주선의 AI 시스템은 비상 프로토콜을 발동하여 탈출 포드를 사출하고, 마이닝 엔지니어 앤디 라미레즈가 이 비상 상황에서 하이베네이션 상태에서 깨어났다.
운석 충돌로 고립된 우주선 생존자들이 외계 생명체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다.
우주선 사고 직후 AI 시스템이 비상 프로토콜을 발동해 마이닝 엔지니어 엔디 라미레즈를 포함한 탈출 포드를 사출했다.
우주선의 AI 시스템은 비상 프로토콜을 발동하여 탈출 포드를 사출하고, 마이닝 엔지니어 앤디 라미레즈가 이 비상 상황에서 하이베네이션 상태에서 깨어났다.
AI 란나드가 포드 파손을 알리자 앤디는 화재 진압기로 문을 부수고 탈출했으나 이 과정에서 슈트가 일부 손상됐다.
앤디의 AI 란나드(Lanard)는 포드가 추락으로 인해 심하게 손상되었음을 알리며, 앤디는 잠긴 문을 화재 진압기로 부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우주복이 손상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앤디는 불시착한 행성이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미지의 장소임을 깨닫는다.
이후 다른 생존자가 설치한 통신 설비를 발견하고 SOS 신호를 지구로 보냈지만, 이 메시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만 약 8개월이 소요되고,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는 최소 1년 6개월에서 최대 2년이 걸릴 것이라는 절망적인 소식을 듣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앤디는 고립된 행성에서의 장기적인 생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다.
지구와의 통신 중 앤디의 주변에서 기이한 움직임과 충격이 감지되며 알 수 없는 위협의 존재를 암시한다.
앤디는 심각한 산소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주 우주선 잔해 속 생존 물자가 절실함을 깨닫는다. 통신 메시지 전송을 완료한 후, 앤디는 본격적인 생존 물자 수색에 나선다.
앤디는 통신을 통해 나오미의 구조 요청을 받는다. 나오미는 파드(pod) 잔해에 다리가 끼어 갇힌 상태였다.
란나드는 앤디의 산소 부족을 경고하며 우주선 잔해로 먼저 이동할 것을 제안했지만, 나오미는 자신의 파드에 추가 산소 탱크가 있다고 앤디를 설득하여 구조를 요청한다.
제발 여기 와서 날 도와줘. 나 혼자서는 나갈 수 없어.
앤디는 주변을 이동하던 중 지면에서 기이한 구멍과 거대한 거미줄 같은 구조물을 발견하며 불길한 징조를 감지한다.
나오미의 경고와 함께 주변에서 추적 신호가 감지되고, 앤디는 플레어건으로 주변을 밝혀 거미 형태의 거대 외계 생명체를 목격한다.
앤디는 이 외계 생명체가 죽은 팀원들의 우주복을 입고 조종하는 듯한 징후를 포착하며 충격에 빠진다.
외계 생명체에게 쫓기던 앤디가 지반 균열을 지나던 중 언덕 아래로 추락한다.
이 낙상 충격으로 우주복에 파손이 발생해 산소가 누출되기 시작했고, 앤디는 마지막 남은 수리 스프레이로 겨우 우주복을 봉인하여 급한 위기를 모면한다.
통신 채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드웨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나오미와 추적 장치상으로 드웨인의 위치가 근처로 확인된다.
앤디는 드웨인이 죽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기에, 다시 돌아가 구조하는 것을 주저하며 혼란에 빠진다.
나오미의 지시로 GPS 없이 산소를 찾아 이동하던 앤디는 빨간 불빛 속에서 드웨인을 발견한다.
하지만 즉시 외계 괴물이 드웨인을 습격하여 순식간에 찢어 죽이고, 앤디는 크래시된 포드 뒤로 몸을 숨겨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나오미는 시스템 권한을 이용해 원격으로 포드를 가동하여 외계 괴물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앤디는 다른 포드로 몸을 숨기려 했으나 실수로 이미 괴물이 근접해 있던 포드를 켜버렸고, 사체가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앤디의 공포는 극대화된다.
앤디는 안개 지대에서 빛나는 아름다운 생명체들을 만나지만, 이 생명체들은 곧 붉게 변하며 앤디를 공격한다.
이 생명체를 피하는 과정에서 앤디는 땅 밑에 숨어 있던 거대 벌레 형태의 포식자를 마주하게 된다.
결국 지면이 갈라지면서 앤디는 거대 포식자에게 낚아채져 삼켜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거대 포식자에게 삼켜진 앤디는 패닉으로 인해 심박수가 위험 수준까지 치솟는 위기를 맞는다.
이때 우주복의 전기 충격 기능이 앤디뿐만 아니라 괴물의 턱까지 전달되어 괴물은 고통으로 앤디를 뱉어내고, 앤디는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다.
앤디는 산소 잔량이 3%밖에 남지 않은 극한 상황에서 나오미를 구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이동한다.
질식 직전에 나오미의 포드에 도착하여 여분의 산소 탱크를 확보하고, 구조 과정에서 발견된 전문 도구와 바닥의 핏자국으로 새로운 미스터리를 직감한다.
에어락에 고립된 두 사람은 죽음을 앞두고 엔디가 과거 자동차 사고의 죄책감을 고백하며 서로를 위로한다. 두 사람은 에어락에 피신하지만, 제어 장치가 외부에 있어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한다.
죽음을 예감한 앤디는 과거 가족을 잃은 자동차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고백하고, 나오미는 앤디를 위로하며 그의 도움 덕분에 자신이 살아있음을 강조하며 생존 의지를 다짐한다.
괴생명체에 의해 고립된 두 사람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나오미는 앤디의 우주복에 붙어있던 작은 발광 생물들을 괴생명체에게 던져 공격을 유도한다.
이어서 수리용 스프레이로 괴생명체의 턱을 일시적으로 봉쇄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나오미는 앤디에게 괴생명체를 완전히 죽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시하며 상황을 주도한다.
앤디는 탈출 포드를 외계 괴생명체에게 충돌시켜 처치하는 최후의 작전을 계획한다.
배터리 부족 문제로 앤디가 직접 포드에 탑승하여 시스템에 동력을 연결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위험이 뒤따르는 상황이었다.
나오미가 괴생명체를 유인하는 동안 앤디는 포드를 발사하여 마침내 괴생명체를 처치하는 데 성공한다.
구조팀이 도착하기까지 생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지만 두 사람은 희망을 품고 구조 신호를 발송했다.
구조팀이 도착하기까지는 여전히 몇 년이 걸릴 예정이지만, 두 사람은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생존의 희망을 품으며 구조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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