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메시지와 감사 인사로 시작된 방송
방송은 시청자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로 시작됐다. 연홍차는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마다 감사를 표하며 후원에 답했다.
방송 초반에는 화면이나 음향에 문제가 생긴 듯한 대화가 잠시 이어졌고, 이후 인사를 나누며 본방송이 시작됐다. 진행자는 오늘 재밌게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생일 축하로 시작한 두 장의 저챗이 주량과 가상 결혼식, 커플 질문, 첫사랑 회상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따라간다.
방송은 시청자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로 시작됐다. 연홍차는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마다 감사를 표하며 후원에 답했다.
방송 초반에는 화면이나 음향에 문제가 생긴 듯한 대화가 잠시 이어졌고, 이후 인사를 나누며 본방송이 시작됐다. 진행자는 오늘 재밌게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스태프가 복분자주를 좋아해 이번에도 복분자 제품을 준비했다고 소개됐다. 도수는 약 7도로, 맥주병보다 작은 병에 담긴 스파클링 제품이다. 연홍차는 이 정도 술이면 여러 명이 마셔야 취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조금씩 마셔 보겠다고 했다.
연홍차는 탄산 없는 술은 아예 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취할 때까지 마셔 본 적은 없고, 소주 13병이 최대였는데도 안 취했다고 밝혔다. 그 시절에는 한두 번 토한 적도 있다고 했다. 연홍차는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먹으면 목에 걸려 안주는 먹지 않고 술만 마신다고 덧붙였다.
연홍차는 방송을 마친 뒤 내일 집에 가는 대신 하루 더 머물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집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지만 수요일에는 음영 세팅을 받아야 해서 무조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변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겠다는 말이 나왔고, 연홍차는 화요일 아침에 집에 갈지 정하겠다고 답했다.
연홍차는 '결혼 허락을 받았다'며 결혼하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청첩장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굿즈를 사는 시청자에게 청첩장을 판매하는 대신 서비스로 넣어 주자는 제안이 나왔고, 실제 결혼식을 VR에서 하자는 아이디어도 함께 거론됐다.
대화는 3D 공개 라이브처럼 공개 결혼식을 하자는 쪽으로 이어졌다. 연말을 앞둔 추운 날씨 이야기도 나오며 날짜와 장소를 두고 농담 섞인 계획이 오갔다.
집 구조와 가족 이야기도 이어졌다. 연홍차는 일본에서는 이 정도 크기면 3인 가족이 산다는 얘기를 했고, 각자 집의 방 개수를 떠올리며 웃었다.
연홍차는 치지직 챌린저 스트리머 선정 기준을 두고 이야기했다. 최근 3개월 평균 방송 시간 60시간, 동시 시청자 150명이라는 조건이 있는데, 아직 충족하지 못해 선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홍차는 둘이 같이 콘텐츠를 자주 만들어야 기준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플랫폼 이야기도 나왔다. 연홍차는 유튜브에서 유입이 생겨 유튜브 활동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조급하게 하지 않고 천천히 하겠다고 밝혔다.
연홍차는 치지직에 프로 회원 등록을 하고 계약을 해서 기능을 더 많이 얻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대가로 동시 송출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구독 기능을 쓰려면 치지직에서 동시 송출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조건도 함께 전해졌다. 이 내용은 방송 속 설명이며 플랫폼 정책 전체를 뜻하지 않는다.
방송 중 배가 볼록하냐는 물음이 나오자 농담처럼 응수가 오갔다. 배가 볼록한 것이면 세상 사람 모두가 그렇다는 말이 나왔고, 스태프도 배가 나오지 않았는데 볼록하다고 놀림을 받았다.
대화는 뱃살과 옆구리살 이야기로 옮겨 갔고, 서로를 놀리며 웃음이 이어졌다. 피곤하다는 말과 잠을 적게 잤다는 얘기도 함께 나왔다.
연홍차는 해 보고 싶었던 게임으로 서로가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을 두 개 중에서 고르는 방식을 제안했다. 방송 가능한 선에서 답하자는 조건이 붙었고, 참여자들은 물을 마시며 준비했다.
첫 항목은 키스로 정해졌고, 짧은 시연으로 넘어갔다. 선택지는 두 개뿐이라는 규칙이 다시 확인됐다.
스킨십 게임 뒤에는 음식 두 개 중 고르기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짜장면과 짬뽕, 생선회, 토마토 스파게티와 크림 스파게티,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 산과 바다, 피자와 햄버거 등이 선택지로 나왔다.
취향이 갈리는 항목은 그대로 넘어가며 웃음이 오갔다. 게임은 가볍게 진행됐고, 결과에 따라 웃음과 놀림이 이어졌다.
추억 질문 게임에서 첫 키스 장소를 묻자 언니네 집 현관이라고 답했다. 같이 먹은 첫 요리도 질문으로 나왔는데, 기억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웃음이 났다.
처음 같이 본 영화는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엔딩곡 제목을 떠올려 찾으려 했다. 영화 내용을 두고는 짧게 평가가 오갔고, 웃음과 장난이 이어지며 대목이 마무리됐다.
연락을 가장 길게 한 시간대를 묻는 질문에서 대화가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밤, 낮, 저녁, 새벽 중 무엇을 고를지 이야기했다.
이어 새벽의 기준이 무엇인지 두고 의견이 오갔다. 한 출연자는 아침 5시부터 7시까지가 새벽이라면 그 시간은 밤에 가깝다고 말했다.
연홍차는 한국에서는 12시가 넘어 다음 날이 되면 그때부터 새벽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배워서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이해는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홍차는 새벽은 아침이 밝아 오르는 시간이라는 설명도 함께 이야기했다.
첫사랑의 기준을 묻자 연홍차는 처음으로 그냥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가 떠올린 첫사랑은 피아노 선생님이었다.
그는 선생님과 띠동갑이었기 때문에 사귈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 시절의 감정은 어렸을 때 한때였던 사람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이야기 도중 연홍차는 선생님이 머리를 뽀글하게 말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런 남자가 뭐가 좋다고 사귀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연홍차는 오늘 탄산 복분자주를 고른 이유를 스파클링을 한번 맛보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이전에 마셨던 복분자주가 맛있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맛을 본 뒤 그는 뒷맛이 나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술 같은 맛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함께 있던 출연자와 감자칩을 곁들이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시간이 늦어 편의점에 다녀오는 것은 말렸다. 대신 약소바를 간단히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출연자들은 참치를 비벼 먹는 과정에서 마요네즈를 어떻게 먹는지를 두고 이야기했다. 한 출연자는 마요네즈를 밥에 비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출연자는 마요네즈를 위에 얹어서 먹으면 된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방식을 두고 변태라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으로 넘겼다.
이 대목에서는 만두를 몇 개나 가져올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한 번에 얼마나 먹는지를 두고 과장 섞인 농담이 오갔다.
출연자는 스시를 또 먹자고 제안하며 여기만 오면 스시가 먹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상대는 우리가 이미 먹었다며 웃었다.
연홍차는 오늘 많이 먹은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스시를 먹고 호두과자 여섯 개와 밥 반 공기에 스팸 몇 조각을 먹은 정도라는 설명이었다. 이 발언은 서로 장난스럽게 주고받은 말로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메이플을 방송에서 하면 볼 이프를 쓰기 때문에 방송하는 사람이 신고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는 총괄 책임자가 조용히 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지만 정확한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블루 프로토콜 등 다른 게임에서 밴이 이뤄진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
이후 출연자들은 한국 여성 이용자들이 글로벌 서버에서 활동하는 가운데 총괄 디렉터가 한국인을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한 출연자는 상대의 반항심을 깨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상대가 자꾸 반항한다는 농담이 이어졌다.
이에 상대는 여자친구를 마음대로 만지면 안 된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가르쳤다고 주고받으며 웃음으로 넘겼다.
이후 발바닥이 뜨겁다며 바닥에 발을 대고 식히는 장면이 이어졌고, 김치와 라면 이야기로 대화가 옮겨 갔다. 시큼한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취향도 함께 나왔다.
연홍차는 고등학교 때 친구 집에 갔던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 어머니가 수육을 준비해 주었는데, 친구가 수육을 다 먹은 뒤 아줌마 고기 다 없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연홍차는 그 상황이 너무 해맑아서 웃음이 났다고 말했다. 엄마와 아빠도 함께 웃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친구 집에서 밥을 먹을 때 고기는 거의 먹지 못하고 나물 반찬만 먹었던 기억도 전했다.
히로시마 출신 가수 이야기가 나오다가 연홍차가 방송에서 남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좋은 얘기라도 하면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그는 남 얘기를 하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말을 조심하자고 했다. 이미 한 말은 있는 사실을 얘기한 것이지만 더 이어 가지는 말자는 취지였다.
출연자들은 이 대화를 끝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머리를 말리고 얼굴을 씻자는 이야기로 넘어갔다.
한 출연자는 연홍차가 바람 피는 꿈을 정기적으로 꾼다고 말했다. 연홍차는 자신이 바람을 필 사람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대화 중 연홍차는 여자친구가 세 명이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판타지일 뿐이며 실제로는 돈도 시간도 없어서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상대는 사람 자체에 바람기가 있다고 평했다. 여자를 꼬시는 데 능숙하고 여자 앞에서는 목소리와 말투가 달라진다는 평가였다. 이 평은 방송 속 발언에 대한 상대의 의견으로 들어야 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연홍차 다시보기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연홍차 다시보기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4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