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폐쇄적 태도에 맞서 노하우 공유에 나서다
패션업계는 업계 내 노하우 공유가 거의 없는 폐쇄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선배들은 자신이 3년의 시간과 3억 원을 들여 얻은 경험을 후배에게도 똑같이 요구하는 관행을 이어왔다. 모든 사람이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마인드가 지배적이다.
먼저 길을 간 선배로서 후배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모든 사람이 내가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렸고 3억이 들었으면 너도 여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리고 3억이 들어야 된다. 그런 마인드인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