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환경, PC 미지원 및 모바일 화질 저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는 PC 버전 미지원 및 에뮬레이터 구동 불가를 기본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시연자는 모바일 기기에 직접 연결하여 플레이했으며, 이는 영상 화질 저하로 이어졌다.
PC 버전은 없고 에뮬레이터가 안 된다고 했어. 그래서 핸드폰에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한 거기 때문에 화질이 조금 안 좋은 거는 당연한 거예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번아웃 공무원이 이세계 도쿄 특구청장으로 부임하며 마법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는 게임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는 PC 버전 미지원 및 에뮬레이터 구동 불가를 기본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시연자는 모바일 기기에 직접 연결하여 플레이했으며, 이는 영상 화질 저하로 이어졌다.
PC 버전은 없고 에뮬레이터가 안 된다고 했어. 그래서 핸드폰에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한 거기 때문에 화질이 조금 안 좋은 거는 당연한 거예요.
전투 시스템은 별 게이지를 채워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적에게는 브레이크(Break) 상태 시스템이 존재하며, 특정 스킬과 일반 공격이 구분되고 쿨다운(Cool down) 요소가 전투에 포함된다.
주인공이 진입한 건물은 밖에서 볼 때 2, 3층 규모의 흉가처럼 보였으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자 도쿄 도청사보다 거대한 고층 빌딩 형태의 내부가 드러났다.
건물 내부는 고전적인 CRT 모니터 등 80, 90년대풍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도쿄도 지정구역 관리기관인 '특구청'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특구청장과 처음 대면했다.
청장 캐릭터는 3D 모델링으로 실시간 표정 변화가 연출되며, 가차(뽑기)를 권유하는 듯한 대사를 통해 게임 시스템을 암시했다.
주인공은 특례 구역 건물이 위장 시설임을 파악하고 청장의 권력 남용과 사적 공간 운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당한 사유 없는 퇴직 거부 시 국가공무원법 제86조의 2항에 따라 상부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이런 이름은 처음 들어봅니다. 게다가 자신이 청장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면서 부하에게 문제가 될 행동과 언행을 하고 있으니 수상쩍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겠죠.
게임 세계관에서는 발전된 도시일수록 마법의 질이 좋아진다고 설정됐다.
과거 도쿄를 팔면 미국 전역을 살 수 있다는 말이 돌 정도로 도쿄는 엄청난 도시였으며, 특구청은 정부의 공식 기구이나 정부로부터 명령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조직으로 묘사된다.
사직서 제출과 자살 시도 기록이 있는 9급 말단 공무원인 주인공은 자신을 발탁한 특구청의 목적과 배경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주인공은 자신이 도쿄에 거주하지 않는 지방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특구청으로 인사 이동된 상황에 대해 의아함을 표했다.
주인공은 1989년의 기술 수준과 1958년 완공된 도쿄 타워의 이력을 대조하며 현실과 게임 속 설정의 괴리를 포착했다.
1889년에는 CRT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았던 현실과 달리 게임에서는 CRT 모니터가 등장하여 기술 수준의 차이를 보여준다.
도쿄가 문명과 도시 크기에 비례해서 마법의 힘이 커진대. 그런데 도쿄 타워가 1958년에 완공됐나 봐요. 근데 얘는 1989년이라 얘기하네. 그러면 1989년인 건가 지금? 근데 나는 왜 기억하고 있죠? 58년이라고?
주인공은 마력이 없는 일반인이지만 특구청 소속이기에 특별한 회의실 진입이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마법은 이 도시에 존재하는 대가로 작용한다는 설정이 등장한다.
이네가 집단은 주인공 일행을 죽일 의도가 없었으나, 신호수라는 인물은 주인공 일행을 공격적으로 대했다. 또한, 내각과 특구청은 서로가 필요한 상호보적인 관계에 놓여 있다.
주인공은 내각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특구청장의 공석을 메울 대체품으로 호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신호수의 적대적 타겟이 되는 상황에 놓였다.
지방직 말단 공무원이던 주인공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번아웃 상태에 빠졌고, 사직서를 낸 뒤 자살을 시도했다.
강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후 전화를 받았는데, 이 시점에 도쿄 타워가 1989년에 완공되었다는 언급을 통해 주인공이 있던 현실과 다른 시대 배경임을 확인한다.
진행자는 고백 장면에 등장하는 무리한 설정이 극의 개연성을 저해한다고 분석했다.
이네가 집단은 단순 공격적인 신호수의 행동을 제외하면 사이코패스적 집단이 아니지만, 청장은 자신의 계획을 위해 주인공을 도구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보인다. 청장은 유성우가 쏟아지는 현상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으로 포장하고 있다.
청장이 제일 무서운데. 이네가 애들은 사이코가 아니야. 그니까 걔들은 그렇게 한 게 맞았어. 다만 신혼수가 좀 공격적이었을 뿐이야. 얘가 제일 무서워.
청장이 업무 인수인계 없이 주인공에게 자리를 넘기며 결혼을 운운하는 방식은 부적절하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주인공에게 행정 업무를 떠넘기는 행태는 조직 관리의 모순을 드러낸다.
도지사급인 청장이 처음 만난 주인공에게 인수인계 없이 막대한 업무를 떠넘긴 점에 대해 진행자는 의문을 표했다.
150회 뽑기 천장과 전용 무기 픽업 시스템 외에도, 중복된 SSR 캐릭터는 돌파 조각이나 포인트로 전환해 교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중복된 SSR 캐릭터는 돌파 조각 20개 또는 더 이상 돌파가 불가능할 경우 100개의 포인트로 전환되며, 150회 뽑기 천장 시스템과 전용 무기가 동시 픽업되는 방식이다.
핸드폰 미러링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하여 패링 타이밍이 실제보다 늦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게임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미러링 지연 현상으로 인해 정확한 패링을 위해 실제 타이밍보다 미리 눌러야 하는 어려움 때문이다.
여러분 이게 지금 미러링이라서 타이밍에 맞게 누르면 안 돼요. 내가 미리 눌러야 돼요. 이거는 게임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에뮬레이터가 아니에요. 그냥 어쩔 수 없는 거야.
조직의 기밀을 파헤치던 주인공은 마법과 무관한 특구청의 실체와 행정적 모순을 마주했으며, 청장이 후임자를 위한 인수인계조차 없이 자리를 비웠음을 확인했다. 또한 마법사와 관계가 없는 특구청이 실질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업무를 수행할수록 미궁에 빠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구청장은 마법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답변한다. 주인공은 현재 청장의 행보를 의심하며 상황을 주시한다.
해당 비디오는 논란의 교복 디자인을 담고 있었다.
특구청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학교는 개교한 상태로, 1기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도 2학년까지밖에 없었다. 학교 시설은 공사가 덜 끝난 곳이 많았고, 특히 수영장은 공사가 중단되어 학생들은 근처 구립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국제중학교라는 이름과 달리 일반 지역 학교의 성격을 띠고 있음에도 이곳으로 전학 오는 학생들이 있었다.
도쿄 마법사 행정 관리 기관 소속임을 밝힌 주인공은 에린의 휴대폰에 연락처를 남기며 긴급 상황 시 연락을 약속했다.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교복을 입히는 상황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교복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했으며, 학교 관계자는 사과했다.
교복 디자인 변경이 이뤄진 뒤 전학생들은 변경된 교복을 지급받았다. 미나토 중학교는 화려한 이름과 달리 소박한 분위기이며,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시설들도 있다.
이사장은 오해라고 해명하려 했으나, 전학생들은 이사장의 의도를 의심했다.
마법사는 현실 세계와 마법 세계를 연결해 주는 '클레스'라는 매개체가 있어야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클레스는 소유자가 될 사람의 자격에 이끌려오며, 계승이나 선물 등으로 획득할 수 있지만, 트라이얼 손의 상태가 아니면 원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현재 결투는 단순한 대결의 개념으로 축소됐으나, 과거에는 영지와 생사 여탈권 등 마법사의 모든 것을 걸고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우는 의식으로 치러졌다.
현재는 그 본래의 의미가 사라지고 단순한 결투의 개념만 남았다.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은폐되는 마법과 달리, 특구청은 표면 세계에 그 존재가 드러나 있다.
표면 세계에는 막부와는 다른 조직인 특구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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