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60원에서 1,350원으로 13% 하락, 개별 주식보다 변동폭 작아
원본 영상 0:12환율이 한때 1달러당 1,560원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1,350원 수준으로 약 13% 하락했다. 이 같은 환율 변동 폭은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개별 주식의 변동성보다 작은 수준이다.
한때 1달러에 1560원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1350원으로 떨어졌으니까 환율이 13% 떨어진 겁니다.
직전 3년 평균 환율보다 낮아지면 달러를 매수하라는 투자 원칙이 제시됐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환율이 한때 1달러당 1,560원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1,350원 수준으로 약 13% 하락했다. 이 같은 환율 변동 폭은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개별 주식의 변동성보다 작은 수준이다.
한때 1달러에 1560원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1350원으로 떨어졌으니까 환율이 13% 떨어진 겁니다.
박종훈 박사는 2018년부터 일관되게 유지해 온 투자 원칙을 제시했다. 이 원칙은 직전 3년 평균 환율보다 현재 환율이 아래로 떨어지면 원화를 달러로 계속해서 환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기적인 환차익을 추구하는 것은 위험한 환투기에 해당하며 지양해야 한다. 달러를 확보하는 것은 세계 최고이자 최대의 복리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입장권을 사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이는 미국의 높은 자산 성장률과 복리 효과를 장기적으로 누리는 것이 목적이다.
대부분의 한국인의 자산, 즉 월급, 집, 연금, 예금 등은 원화에 집중되어 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집값이 원화로 올라도 달러로 환산할 경우 실제 가치는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글로벌 분산 투자를 위해 외화 자산, 특히 달러 자산의 확보가 필요하다.
현재 달러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유로, 엔, 위안 등 전 세계 모든 종이 화폐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각국이 대규모로 화폐를 발행하고 있어 종이돈의 가치가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금이 금이나 비트코인 같은 대체 자산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2018년 환율이 1,054원까지 하락했을 당시, 대부분 900원대 진입을 전망했지만 박종훈 박사는 직전 3년 평균 환율 1,140원을 기준으로 오히려 달러를 살 때라고 조언했다. 이 전략은 2019년 저서 '밀레니얼 이코노미'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졌다.
2018년 이후 7년 동안 환차익은 28% 수준으로, 이는 은행 이자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같은 기간 나스닥 ETF에 투자했을 경우 원화 환산 수익률이 389%에 달했다. 달러 투자의 진정한 묘미는 환차익이 아니라 복리 효과를 통한 자산 가치 증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스닥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그만큼 안전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것은 미국의 단기채와 금이며, 과거와 달리 장기채는 더 이상 안전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달러가 약화될 경우 한국의 원화는 더 크게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한국의 수출 구조가 미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으면 HBM, 자동차 산업 등 한국 주요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과적으로 달러 약세보다 원화 약세가 더 크게 나타난다.
자본 시장의 두께와 견고함은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SK하이닉스가 43.6% 하락할 때 마이크론은 16% 하락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자본 시장은 미국에 비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이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때 한국 시장의 변동성이 미국보다 훨씬 크게 나타나며, 미국 자산이 변동성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한국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된 이후 대한민국 증시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7월 기준 전체 거래대금의 51%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되었으며,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하면 이 두 종목의 거래대금 비중은 83%에 달했다. 이러한 특정 종목 및 파생상품 쏠림 현상이 변동성 확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워런 버핏은 증시를 카지노와 교회로 비유하며, 카지노에서는 단기 매매로 돈을 잃고 교회에서는 장기 복리 투자로 부를 축적한다고 설명한다. 워런 버핏의 60년 연평균 수익률은 19.9%로, 이는 복리 효과가 자산 증식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잦은 매매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게 하며, 오히려 수수료 비용만 발생시켜 자산 증식을 저해한다고 강조했다.
분할 환전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선은 직전 36개월 평균 환율이다. 현재 이 평균 환율은 1,403원이며, 9월 4일 종가 기준 1,350원을 기록하여 분할 환전 기준선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유리한 환전 방법은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달러를 매수하는 것이다.
3년 평균 이하의 환율이 됐을 때 그때 환전을 하라는 규칙은 2019년 책, 21년 책 그리고 22년부터 26년 사이에 끝없이 반복했는데... 분할 환전을 하는 기준선인 겁니다.
환율이 고공 행진을 지속할 경우, 정부와 한국은행은 개입하여 환율 안정을 도모한다. 이러한 정책 대응은 주로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정부의 수급 브레이크 및 기업 대상 달러 매도 권고 등으로 나타난다. 박종훈 박사는 지난 27년간 금융 시장을 관찰하며 이러한 정책 대응 패턴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따라 대규모 환전을 하는 일과 연관되어 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박종훈의 지식한방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4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