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4% 하락, 어제 반등분 거의 반납
10월 22일 코스피는 장중 3.4% 하락하며 5,539선까지 밀렸다. 장중 최고가는 5,700선이었다. 어제 3%대 상승으로 기록한 5,735선 부근의 상승분 가운데 거의 200포인트를 반납한 셈이다. 막판에는 낙폭을 소폭 회복하는 흐름이 나왔지만 하락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3.46% 하락해 765선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개인만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했다. 상승 종목 수는 적었다. 코스피에서는 상승 종목이 100여 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730여 개였고, 코스닥에서는 상승 200여 개에 하락 1400여 개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은 2원 넘게 떨어져 1,320원대 초반에서 연저점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