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영화 끝난 뒤 찾아오는 '굴 바이브' 시기 고백
이민호는 영화 촬영이 끝나면 1년에 몇 달씩 '굴 바이브' 시기가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는 집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고 생활하며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경향을 보인다. 그는 “저 영화 끝나고 1년에 그 시즌이 존재하거든요. 몇 달 안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그에게 찾아오는 일종의 침체기 같은 시간이다.
영화 '암살자(들)' 배우들이 작품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이민호는 영화 촬영이 끝나면 1년에 몇 달씩 '굴 바이브' 시기가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는 집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고 생활하며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경향을 보인다. 그는 “저 영화 끝나고 1년에 그 시즌이 존재하거든요. 몇 달 안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그에게 찾아오는 일종의 침체기 같은 시간이다.
류혜영은 영화 제목의 괄호와 '들'에 특별히 정해진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류혜영은 “암살자 괄호 열고 들 괄호 닫고. 정해진 건 없어요. 근데 뭐 붙여서 읽어도 되고 띄어서 읽어도 되고”라고 말하며 제목을 자유롭게 읽어도 된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이성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밝혔다. 남자친구에게는 주로 '형'이나 '야'라고 부르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오빠'라는 호칭이 상대에게 건방져질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상대방과의 거리감이나 관계의 주도권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걸 이제 처음 들어보게 되니까 '왜 그러나? 왜일까?' 했는데. 근데 형님이라고 하면은 조금 더 더 모시는 느낌이고 '오빠' 이렇게 하면 좀 더 제가 스스로가 좀 더 건방져지는 느낌이에요 상대에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엽은 류혜영이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그녀의 직설적인 성격을 고려해 분석했다. 그는 류혜영이 '형님'이라는 호칭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듯 보이지만, 이어서 나오는 직설적인 비판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판단했다. 류혜영은 평소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해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이는 상대방을 향한 애정이 기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형님을 깔고 뒤에 막말을 하려고 네가 앞에 했네. 얘가 되게 직설적이거든요"라고 덧붙였다.
김대명은 굴을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굴에 레몬즙 대신 피트 위스키를 조금 넣어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 굴에다가 피트 위스키 조금 넣어가지고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라고 말하며, 레몬즙 외 다른 소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팁을 전했다. 신동엽은 이를 듣고 궁금증을 표현했고, 함께 출연한 호철이 도전해봤으나 취향 차이로 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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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1974년 8.15 광복절 행사 날 벌어졌던 영부인 저격 사건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사실 저희가 신문사 한 팀이거든요. 1974년 8.15 광복절 행사 날 벌어졌던 영부인 저격 사건 실화를 모티브로 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진실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배우들은 영화를 소개했다. 이민호는 낙하산 신입 기자 역을, 김대명은 그를 이끄는 선배 기자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신문사 팀으로 사건의 배후를 쫓으며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실화 기반의 스토리가 주는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민호는 이 역할을 통해 안정된 삶보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민호는 2~3년 전부터 생활 패턴을 변화시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른 중반 이후 혼자 있는 법을 익히지 않으면 삶이 힘들어질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항 등 혼자 경험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시도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나섰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좀 힘들어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하는지에 따라 '바이브'가 크게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랑 갔느냐 어떤 바이브냐 이거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죠"라고 강조했다. 친구들이 결혼하며 약속을 잡기 어려워지자,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대안적인 만남 방식을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밥 친구를 요청하는 등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타인과의 연결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자신의 성향을 인정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을 익히는 것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밀려드는 스케줄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민호'라는 사람과 대중에게 비춰지는 이미지 사이의 괴리가 너무 커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이미지가 갖고 있는 것과 그냥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민호라는 사람의 괴리가 너무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나도 적응하고 그 시간의 여유가 필요한데 그러기에는 일이 너무 많은 거예요"라고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회사에 1년 휴식을 선언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황과 감정이 붕 뜨는 것을 경계하고, 본연의 자신을 찾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시간을 통해 그는 배우로서의 정체성과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민호는 과거 백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그는 슬쩍 넘어진 것이 아니라 마치 다이빙처럼 완전히 넘어졌다고 표현했다. "옛날에 꽃남 끝나고 백상 시상식 갔을 때도 넘어져서 완전히, 슬쩍 넘어진 것도 아니고 완전 다이빙처럼 넘어져서"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그가 일부러 넘어진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은 잘생긴 사람이 넘어지는 인간적인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대명은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 체질임을 인정하며, 이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공유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마음이 편하다. 왜냐면 '나 왜 이렇게 부었지?' 계속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잖아요. 원래 이렇게 생긴 걸 인정하세요"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좋다는 입장이다.
그는 직설적인 지적에도 여유 있게 대응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임을 보여준다. 외모에 대한 과도한 고민보다 자기 긍정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혜영은 데뷔작 이후 11년 만에 박해일과 다시 작업하게 된 감회를 드러냈다. 류혜영은 “내가 그래도 박해일이라는 배우와 한 번 더 할 수 있다니 잘 버텼다 혜영아. 그 지나간 세월들을 잘 버텼다. 내가 여기까지 다시 왔구나”라고 말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류혜영은 배우로 성장해 존경하던 동료와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된 데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오랜 시간 배우의 길을 걸으며 겪은 고충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류혜영은 과거 횡단보도에서 배우와 앞머리를 정리해주는 로맨틱한 영상에 대한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로맨틱하게 연출됐지만, 사실 그 배우는 직전에 코를 판 손으로 자신의 앞머리를 만졌다고 폭로했다. "제가 그 영상을 다시 집에서 봤는데 걔가 되게 친절하게 해줬더라고요. 근데 그 직전에 자기가 코를 팠어 그 손으로..."라고 류혜영은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폭로에 스튜디오는 경악했으며, 영상 속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위생적이지 않은 상황의 진실이 드러났다. 류혜영은 실제 상황이 방송과는 달랐음을 밝히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대중에게 알려진 모습과 실제 상황 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
김대명은 작품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연기 방식을 언급하며, 특히 캐릭터(노만희)의 눈빛 연기에 대한 비결을 전했다. 그는 "작품에서 원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거기에 맞춰야 되는 게 또 저희 하는 일이니까요, 어쩔 수가 없죠"라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직업 의식을 드러냈다. 작품에 따라 체중을 조절하는 등 외적인 변화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캐릭터에 따라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 것이 배우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작품 속에서 요구하는 인물의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개인적인 식습관까지 조절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제가 이 작품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한 포인트가 있는데 자유와 진실이거든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품이 시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미심쩍은 사건의 진실을 신념대로 끝까지 파헤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안정된 삶보다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캐릭터의 매력이 작품 선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영화 '암살자(들)'는 9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이민호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연기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우리 그 삼겹살집에서 교환했잖아...! - 맞아요. - 진짜... 없네."라고 말하며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했다. 결국 두 배우는 신동엽 앞에서 실시간으로 연락처를 교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연락처가 제대로 저장되어 있지 않은,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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