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월 초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도입
원본 영상 0:00대한항공이 9월 초부터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합니다. 원래는 지난 2월부터 시험 가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스타링크 도입으로 기내 인터넷 속도 20배 향상 및 전면 무료화 예정, 장거리 노선부터 적용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대한항공이 9월 초부터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합니다. 원래는 지난 2월부터 시험 가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현재 스타링크의 시험 가동이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테스트 완료 시점에 따라 서비스 도입 날짜가 앞당겨지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9월 1일부터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에 따라 도입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의 국적 항공사가 위성 인터넷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한항공은 9월 1일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했으나, 최종 점검 결과에 따라 도입 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대부분 9월 초에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스타링크는 고도 약 550km 저궤도에 배치되는 8천여 개의 위성을 활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링크는 현재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정지 궤도 위성 기반 와이파이보다 최대 2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현재 기내 인터넷은 대부분 유료로 제공되며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하지만 스타링크를 이용하게 되면 속도가 약 20배 정도 빨라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탑승객들은 실시간 영상 통화, 온라인 게임, 유튜브 및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치 집 안에서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속도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와이파이 서비스는 출발부터 공항 도착 게이트까지 제공됩니다.
항공기가 출발한 다음부터 공항 도착 게이트까지 와이파이가 제공됩니다. 별도로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 없이 바로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며, 항공기에서 알려주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와이파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위성 인터넷 서비스는 20달러 95센트의 유료 서비스였으나, 앞으로는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무료 위성 인터넷 서비스는 보잉 777-300ER 기종과 에어버스 A350-900 기종에 먼저 적용됩니다.
보잉 777-300ER 기종과 에어버스 A350-900 기종에 먼저 적용됩니다. 이 대형 항공기들은 주로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들입니다.
이 기종들은 주로 한국에서 미국을 오가는 노선에 많이 사용되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분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향후 보유한 모든 항공기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의 저비용 항공사 계열사들도 순차적으로 스타링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한진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섯 개 항공사들은 전부 스타링크를 이용할 계획을 세웠고, 올해 초부터 이미 협약을 맺고 서비스 도입을 논의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테스트와 점검을 진행해왔습니다.
드디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제 기내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분들이 편리함을 느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NNP 뉴스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34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