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사이클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워런 버핏·찰리 멍거도 투자 기피
원본 영상 1:31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한국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 1, 2위 기업들이 대부분 사이클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같은 투자대가들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내년, 내후년의 매출과 이익 예측이 가능한 소비재 기업(애플, 델타 에어라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카콜라 등)에 주로 투자하는데, 이는 가시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올해 이익이 엄청날 것이라고 작년에 예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사이클 기업의 예측 불가능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