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수 붕괴로 덤핑 공습, 한국 시장 잠식한다
상하이와 선전 등 중국 주요 대도시에서는 청년 노숙자가 급증하고, 상가 공실률이 30%에 육박하는 등 내수 시장 붕괴 조짐이 보인다.
GDP 성장률은 4~5%대를 유지하지만 민생 경제는 악화하는 이중 구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장에서 쌓인 재고는 덤핑으로 처리되고,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초저가 플랫폼을 통해 한국 유통 시장에 직접 유입된다. 이로 인해 기존 유통 셀러들의 중간 마진이 사라지고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
투트랙은 "국가가 무언가 계속 생산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민생과는 전혀 무관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것이죠. 겉으로는 성장을 외치지만 내수가 완전히 작살난 이 기괴한 디플레이션 여파가 결국 공장 재고 덤핑과 알리·테무 같은 초저가 공습으로 한국 유통 시장에까지 그대로 밀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