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0조 원 주주 환원에도 주가 하락…시장 선호는 자사주 소각
원본 영상 0:00삼성전자는 지난 5년간 총 110조 원이라는 막대한 규모의 주주 환원을 시행했으나, 같은 기간 40조 원을 환원한 SK하이닉스와 비교해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시장이 기업의 주주 환원 방식 중 배당금 지급보다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인구는 "시장에서는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 소각을 훨씬 더 좋아한다라는 거를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은 대부분 배당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시장은 현금 배당이 아닌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식 가치 상승을 더 큰 호재로 여긴다는 점이 강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