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기기 통합 관제탑, '헤이븐'의 주요 기능
헤이븐은 집안 전체의 조명, TV, 오디오, 네트워크 스위치 등을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관제 시스템이다.
아이폰 앱과 AI 피파의 음성 명령을 지원하며, 장애 발생 시 진단 기록을 바탕으로 증거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휴 브리지 통신 빈도 최적화 등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사용자는 집안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AI 피파(Pifa)와 연동하여 집안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홈 관제 시스템 '헤이븐'이 공개됐다.
헤이븐은 집안 전체의 조명, TV, 오디오, 네트워크 스위치 등을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관제 시스템이다.
아이폰 앱과 AI 피파의 음성 명령을 지원하며, 장애 발생 시 진단 기록을 바탕으로 증거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휴 브리지 통신 빈도 최적화 등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사용자는 집안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헤이븐은 오피스 12대, 거실 23대, 음악실 11대 등 여러 공간의 기기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음악실은 조명만 등록되어 있으며, AV 기기는 아직 미연결 상태로 방별 기기 매칭 작업이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개발이 가능했던 것은 기존 알렉사를 대체할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피스에서 집 네트워크를 스캔한 결과, 현재 응답하는 기기는 총 107대로 확인됐다.
이는 예전 기록인 104대보다 늘어난 수치이며, 절전 모드 기기까지 포함하면 실제 연결 기기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어 개인 주택을 넘어선 소규모 사무실급 네트워크 구성을 보여준다.
헤이븐의 향후 개발 과제로는 스위치 포트별 10G비트 속도 감지 기능 구현이 포함된다.
또한 데코 메시 노드 6대를 헤이븐 시스템에 통합하고, 음악실 AV 기기를 카테고리에 맞춰 정확하게 분류하는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웹OS 기반인 LG TV는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제어할 수 있지만, 세탁기나 냉장고 같은 싱큐 가전은 클라우드를 거쳐야만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는 싱큐 가전의 기기 주소는 식별 가능하나 로컬 포트가 외부에서 열려 있지 않기 때문이며, MAC 주소 제조사 식별자를 활용한 기기 분류 방식이 제안되었다.
텔레비전은 웹OS라서 집안 네트워크에서 바로 말을 걸 수 있는 통로가 있어. 그런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같은 싱큐 가전은 집안에서 들어오는 문이 사실상 없어.
LG 싱큐 가전에 사용되는 와이파이 모듈은 LG가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외부 부품사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MAC 주소 앞부분에 LG가 아닌 부품사 이름이 찍히는 경우가 발생하여, LG 번호만으로 가전을 찾으면 누락되는 기기가 생길 수 있다.
가전 네트워크 포트가 닫혀 있어 기기를 직접 제어할 수 없으며, 모든 제어는 LG 띵큐 클라우드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외부 제어 시스템을 연동하려면 공식 토큰 발급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띵큐 앱을 활용해 가전을 조작할 수 있다.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허용한 통로가 아닌 비공식 우회 방식을 사용할 경우 보안 정책 변경에 따른 계정 잠김 위험이 있어 배제했다.
비공식 방식을 사용할 경우 제조사의 보안 정책 변경 시 계정이 잠길 위험이 있으며, 공식적으로 열린 문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기술적으로는 앱 인증을 흉내내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건 LG가 열어 준 길이 아니니까 우리는 안 가는 거야. 키미 때 정한 원칙이랑 똑같아. 공식으로 열린 문이 아니면 쓰지 않기로 했잖아.
알렉사나 띵큐 앱 통합 리모컨은 제조사가 정한 기능 범위에 한계가 있지만, 피파는 조명과 AV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사용자의 일상에 맞춰 판단할 수 있어 확장성에 제한이 없다.
이는 다양한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 구축 역량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제조사가 서비스를 중단해도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로지텍 하모니 사례처럼 서비스가 단종되고 업데이트가 중단되어도 허브가 집안 네트워크에서 직접 명령을 받는 문이 열려 있으면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반면 LG 띵큐 에어컨과 같이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기기는 서버 종료 시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직접 제어 가능한 하드웨어의 생명력이 클라우드 의존적인 기기보다 더 길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오래 사용하려면 집안에서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이븐 앱을 5시간 만에 개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CWK 패밀리 앱 44개 중 현재 운영 중인 42개를 개발하며 쌓은 노하우와 숙련도가 있다.
또한 리모델링 시 전기, 오디오, 네트워크 인프라를 직접 설계한 도메인 지식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쉽게 만들었다'는 오해를 넘어서며, 첫 앱 개발은 누구나 오래 걸리는 것이 정상임을 강조한다.
음성 비서 스피커의 기능을 청취(귀), 판단(머리), 동작(손)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놀고 있는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상시 청취용 '귀'로 활용하고, 기기 자체에서 호출어를 듣고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만 피파에 전달하여 속도를 최적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모드는 기존 대화 내용과 분리되지만, 메모리 시스템을 통해 핵심 정보는 유지되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9월 25일 설계 문서 작성과 동시에 첫 음성 대화에 성공했고, 이어지는 4일간 정교화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후 4일 동안은 말하는 도중 멈춤 및 이어가기 기능 등 세부적인 기능을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여 전체를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다크소울의 '군다'와 달리 멈춰 있지 않고 도전자의 속도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광랩하는 튜토리얼 보스'와 같다.
코딩 경력 30년 이상의 경험이 AI와 결합하여 레벨업 속도를 가속화하며, 이는 뒤에서 쫓아가기보다 같은 맵에서 함께 뛰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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