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배터리 3사의 2028년 생산능력(CAPA)은
이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0GW, 삼성SDI는 60GW, 그리고 SK온은 15GW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열 센터장은 "LG엔솔이 갖고 있는 케파가 28년 기준으로 120GW예요. SDI가 60GW 반이죠. SK온이 15GW거든요"라고 밝혔다.
김장열 센터장, AI 수익화 핵심은 '토큰 수요' 강조하며 장기적 성장 전망.
이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0GW, 삼성SDI는 60GW, 그리고 SK온은 15GW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열 센터장은 "LG엔솔이 갖고 있는 케파가 28년 기준으로 120GW예요. SDI가 60GW 반이죠. SK온이 15GW거든요"라고 밝혔다.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은 SK온의 대규모 수주 이후 긍정적인 리포트가 다수 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포트 공개 직후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장열 센터장은 이러한 현상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눌림목 현상으로 분석했다.
그는 "어저께 주가 반영됐잖아요. 리포트 나오게 하는 순간에 다 빠졌어요"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반응을 설명했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25만 원에 근접할 때 1차적인 매도 시점이었고, LNF 또한 목표가 괴리율이 10% 이내로 들어왔을 때 눌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장열 센터장은 "오늘 20만 6,000원 딱 되는 순간에 한번 1차 체크를 한 거죠. LNF도 마찬가지예요. 목표 주가 괴리가 10% 이내로 들어온 거. 그러면 한번 정도 눌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BH가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 폰 모멘텀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플 10배를 적용하는 것에 바로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주장도 내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BH가 로봇 부품 사업 등 신규 모멘텀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성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삼성SDS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삼성전자 내에서만 사이트당 300억에서 5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김장열 센터장은 분석했다. 이는 약 35개 사이트에서 8만 대 정도의 로봇이 가동될 경우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삼성SDS는 기존 IT 서비스 업체에서 데이터 센터 임대업을 중심으로 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수익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장열 센터장은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2025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공급 부족이 장기적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2026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파운드리 업체들이 베이스 다이(Base Die) 공급을 얼마나 원활하게 할 수 있는지가 HBM 공급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연간 토큰 수요가 15배 이상 늘어난다면 AI 산업 성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 만약 토큰 수요 증가율이 10배 이하에 머문다면 투자수익률(ROIC) 계산조차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산업 전반의 토큰 성장률이 100~800%대로 급증할 경우 가격이 내려가 수익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매우 경계해야 할 신호라고 경고했다.
현재 조달 금리가 6%대인데, 만약 2%포인트 이상 추가 상승하면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에 대해서는 주 정부 차원과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는 현실화되기까지 정치적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는 공급 초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수급 상황이 현재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2029년에서 2030년 사이에 새로운 투자 주기(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 시점이 HBM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전트가 코딩, 일정 관리, 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심지어 에이전트끼리 융합까지 하게 되면 토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구글이 과거에 15배의 토큰 증가를 경험했던 것처럼,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인한 토큰 수요 증가가 정규화(Normalize)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AI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주가 변동성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것이 에이전트가 돌아간다는 겁니다. 에이전트끼리 융합까지 해 가지고 하면은 그게 지금 엄청난 그 에이전트로 인해서 토큰 수요가 증가를 하면은 구글이 작년 재작년에 15배 토큰이 증가된 거 그거가 정사가 돼서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그걸 사람이 안 믿는 거죠.
김장열 센터장은 민간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인건비를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업들은 이처럼 절감된 인건비의 상당 부분을 AI 재투자에 활용할 것이며, 이는 다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AI 기반의 인건비 절감과 재투자 선순환 구조는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사람을 잘라도 된다. 민간 기업에서 30%에 해당되는 인건비가 30% 된다고 하는데 그거에 다시 인건비의 상담 부분 한 30% 정도는 사람을 잘라서 사업을 하게 된다라는 공간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2025년)에 50~70%의 성장률을 예상하는 기업이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이하로 평가받는다면, 전 세계 어떤 AI 관련 기업도 투자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현 주가 수준이 AI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는 한 주가 폭락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프리 캐시플로(Free Cash Flow) 이상을 주주 환원에 사용하며, 대부분을 자사주 매입에 할당한다고 김장열 센터장은 설명했다. 매입한 자사주의 85%는 소각하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장부가치(Book Value)를 꾸준히 유지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를 쌓아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김장열 센터장은 10월 13일을 전후로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10월 중순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 실적 발표가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0월 중순까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될 수 있지만,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한다면 수급 상황이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계산하면은 10월 13일 전으로 다 떨어집니다. 걱정해야 되는 건 그 떨어질 시점에 모멘텀이 없으면 걱정해야 되죠. 근데 10월 중순에 뭐가 있어요? 3분기 실적이 업데이트잖아요. 삼성 하이닉스. 그러면서 기대감이 있으면은 아무 문제 없게 되는 거고.
LIG넥스원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수주 포텐셜이 개선되면서, 전체 수주 잔고가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김장열 센터장은 밝혔다. 현재 LIG넥스원의 수주 잔고는 약 25조 원 수준이다.
이러한 수주 잔고 증가는 영업이익을 40~50% 수준으로 끌어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외 수주의 마진율이 20% 중반대로 국내 대비 월등히 높아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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