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인한 착시, 실제 내수는 '먹고 살기 힘들어'
조영무 소장은 한국 경제를 "반도체로 인한 착시 효과"로 진단했다. 성장률과 수출 같은 거시 경제 지표는 올라가지만 내수에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다.
많은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전보다 경제가 더 좋으냐'고 묻으면 더 어렵다는 쪽에 손을 드는 분들이 다수다. 극심한 쏠림 현상인 초양극화가 발생하면서 총량적 지표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 삶의 질은 악화되고 있다.
이 진단은 약 1년 전부터 지속되고 있는 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