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림 매니저, 삼성전기를 대표 기술주이자 낙폭 과대 종목으로 선정
Jump to 0:34최창림 MBN골드매니저는 삼성전기를 이번 주 종목살생부 추천 종목으로 선정하며, 대형 기술주 중에서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점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그는 이러한 하락세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시장에서 기술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최창림, 성하준 매니저가 각각 삼성전기와 HMM의 현재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며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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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림 MBN골드매니저는 삼성전기를 이번 주 종목살생부 추천 종목으로 선정하며, 대형 기술주 중에서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점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그는 이러한 하락세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시장에서 기술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최창림 매니저는 AI 데이터 처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작동시키는 주변 부품의 사용량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전기는 AI 관련 핵심 부품 공급을 통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삼성전기를 삼성전자와 함께 봐야 하는 종목으로 지목하며 AI 시대의 수혜주임을 부각했다.
최창림 매니저는 삼성전기의 주요 제품인 MLCC(적층 세라믹 캐패시터)와 FC-BGA(플립칩-볼그리드 배열)의 공장 가동률이 현재 풀가동 상태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해당 부품들의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삼성전기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방증하며 향후 실적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최창림 매니저는 2026년에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실적과 주가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실적 개선 기대감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창림 매니저는 삼성전기 차트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현재 주가가 다른 종목 대비 과도한 낙폭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낙폭은 충분히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그는 다음 날 장 초반에는 무조건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강한 확신을 보이며 단기적인 주가 회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성하준 MBN골드매니저는 HMM이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었던 주요 이유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지목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및 협상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었다. 이는 물류 차질 가능성을 높여 해운 운임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HMM과 같은 해운주의 강세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성하준 매니저는 HMM의 운임 상승이 단순한 테마성 흐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중동 분쟁이 심화되었던 시기에 컨테이너 운임이 빠르게 상승했으며, 상반기 평균 SCFI(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작년 동기 대비 15%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러한 운임 상승이 실적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HMM 주가는 현재 바닥권이 아니며 추세를 타고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판단했다.
성하준 매니저는 HMM의 중장기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미국의 마스(MARAD)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마스 프로젝트는 미국의 해상 운송 역량 강화와 관련이 있으며, 한국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HMM 역시 이러한 정책적 수혜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관점이다. 그는 마스 프로젝트가 HMM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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