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어준 씨 지지율 분석에 정면 대응
이는 김어준 씨가 주장한 ‘지지율 30% 붕괴 후 반등한 정권은 없다’는 내용에 대한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김어준 씨의 발언은 특정 정권의 지지율 흐름을 단정하는 것으로 비판받았으며, 민주당은 언론으로서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진영 미디어라도 정확성과 품격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는 김어준 씨가 주장한 ‘지지율 30% 붕괴 후 반등한 정권은 없다’는 내용에 대한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김어준 씨의 발언은 특정 정권의 지지율 흐름을 단정하는 것으로 비판받았으며, 민주당은 언론으로서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는 김어준 씨가 여론조사 기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김어준 씨는요 감으로 방송하더라고”라며 객관적 수치보다 개인의 감에 의존하는 방송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코어 지지층의 이완을 '매우 잘함'에서 '잘함'으로의 변화로 해석하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김 평론가는 “여론사에 대해서 코어지층이 흔들린다. 이런 것도 자기가 여론사 기관 갖고 있는데도 감으로 얘기하더라고요”라며,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분석은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20%대 지지율로 하락했다가 반등했던 사례를 들며, 김어준 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에서도 지지율이 크게 변동했던 경험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지지율은 항상 유동적이며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성완 평론가는 김어준 씨 방송이 “자기 실현적 예언을 하고 있다”며, “낙인 효과라 그러죠. 안 될 거야라고 한 다음에 그 자기의 예언이 맞게 하려면 계속 발목어 잡고 저주를 해야 안 되는 거잖아요”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언론 권력을 이용해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비난과 흠집 내기를 통해 자신의 예측이 맞도록 유도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김 평론가는 김어준 씨를 “사실상 거의 제사장처럼 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표현하며, 언론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정확성을 요구했습니다.
보통 정당은 특정 언론사나 진행자를 직접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을 자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민주당이 해당 방송의 영향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당으로서 발언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꼈다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조사한 거 그 빼 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싫어 안 빼 줘 그랬잖아요”라며,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명단에 이름이 포함되어 지지율이 조사되는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평론가는 김어준 씨가 사회적,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자신의 발언에 대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구승 변호사는 진영 미디어의 현실을 “괴물을 바라보다가 괴물을 닮아갔다고 생각해요”라고 비판하며, 스스로가 비판하는 '용역 촉법' 행태를 김어준 씨와 매불쇼, 그리고 그에 부역하는 '하청 유튜버'들이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정 정치 세력을 비판하며 귀족정임을 지적했지만, 정작 자신들이 그러한 모습으로 변질되어가는 자가당착적인 상황임을 꼬집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유튜버들이 생태계 밖에서 자생력 없이 활동하며 '용역과 촉법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규정하며, 진영 미디어가 본래의 건강한 비판 기능을 상실하고 특정 세력의 대변자 역할에 머무는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이는 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사회적 윤리와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당내 소통 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정구승 변호사는 당대표가 “많이 나가서 많이 얘기해라. 어디든 나가서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서 설득하는 일들을 해야 되는 거다”라며, 특정 채널을 기피하는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대표라면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채널이라도 직접 찾아가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유리한 채널에만 출연하기보다는 다양한 매체와 소통하며, 폭넓은 국민적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오윤혜 방송인은 “기자는 정치인이 만나는 첫 번째 국민이라고 했던 표현이 있을 거예요”라며 기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정청래 전 당대표가 불리한 채널 출연을 거부했던 사례를 들며, “사실 일방적으로 불리한 채널을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 건 사실 당대표로서의 의무를 좀 방기한 거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대 여론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며 대응하는 과정이 정치인, 특히 당대표의 중요한 의무이자 전략임을 역설했습니다.
오윤혜 방송인은 “지난번 그 장르만 여의도 사건 같은 경우에는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고 잘못한 거죠”라며 해당 사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관련 방송 하차 조치까지 이어졌던 상황을 언급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실수를 다루는 태도에 있어서 공평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함을 촉구하며,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경향TV가 초기 10만 구독자 달성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해 온 과정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정구승 변호사는 개인 사비를 들여 시청자들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겠다고 약속하며 구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독려했습니다. 이러한 공약은 채널 성장에 대한 출연진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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