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등수·등급 무의미해지는 시대 온다
자본주의의 목적 함수였던 '돈'에 대한 전제 역시 깨질 수 있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하나의 정답이 아닌 개인의 선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시대, 국가는 AI 인프라 지분을 갖고 국민에게 AI 토큰을 배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자본주의의 목적 함수였던 '돈'에 대한 전제 역시 깨질 수 있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하나의 정답이 아닌 개인의 선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서준 대표는 AI가 미래 사회의 전기처럼 필수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국가가 AI 인프라의 지분을 확보하고, 의무 교육을 해주듯이 국민들에게 AI 토큰을 무료로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AI 강국에서 태어나면 더 많은 AI 토큰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출생 신고 시 제공되는 기본 혜택처럼 정착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생산물 자체를 국민과 공유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부의 배분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글 검색 능력과 AI 활용 능력 간의 생산성 격차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서준 대표는 국가가 AI 인프라의 지분을 가지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토큰 자체를 국민 배당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는 알래스카 자원 배당이나 노르웨이 국부펀드 사례를 참고하여, AI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을 구축하자는 의미다.
오픈AI가 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흐름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게 자발적으로 혹은 정치권에서의 압력들이 섞여서 그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오픈 AI가 정부에 지분 준 것도 같은 맥락일 거라고 저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AI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지분 참여는 자본주의 룰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분배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AI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투자 수익을 세대 기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는 자본주의적으로도 가능한 영속적 인프라의 생산량 배분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연산 자원의 토큰화는 향후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단 제가 말씀드렸던 토큰은 이제 AI 연산에서의 토큰이죠. 여기도 토큰이란 단어를 쓰잖아요. 최지비T나 그 클로드 같은 거 쓸 때도 뭐 토큰 다 떨어지면은 충전하라고 하고 그래서 일단 연산에서는 그런 개념이 쉽게 도입될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 것들이 토큰화 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서준 대표는 10~20년 뒤에는 농촌이 100% 자율화되어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풍경이 생길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국가에서 이러한 AI 인프라에 많이 투자하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쌀과 같은 생산물을 국민들이 부족함 없이 분배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되려면 통신이나 물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모든 리소스들이 자동화되고 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김서준 대표가 말했다.
이러한 필수 리소스들의 생산 수단에 정부나 공공 기관이 일정 지분을 가지고 생산되는 순간 국민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밤이 환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이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듯이, 스마트폰도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고 김서준 대표가 설명했다.
AI 시대에도 화성 여행과 같은 기술적 지평의 확장이 강력한 영감이 될 것이며,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강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AI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보다 더 많은 AI 토큰을 날마다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김서준 대표가 예측했다.
국가는 점차 플랫폼이자 기업화되고 있으며, 국적에 따라 AI 토큰 혜택의 차이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채널, 다음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새 영상이 올라오면 지금처럼 읽기 좋은 아티클로 정리해 이메일로 보내 드려요.
출생 신고 시 통신비 지원이나 쌀과 같은 생필품 지원 혜택이 국적에 따라 달라지듯이, 미래에는 AI 서비스 사용을 위한 토큰 배분 개념이 등장할 것이라고 김서준 대표가 말했다.
AI 토큰의 유무가 개인의 생산성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으며, AI 인프라 접근성이 현대 사회의 새로운 기본권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보완적인 인프라, 기술, 문화적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를 최대한 교류하여 하나의 시장으로 키운다면 전 세계 네 번째 규모의 경제권이자 국가처럼 작동할 수 있다고 김서준 대표가 강조했다.
최근 일본 벤처캐피털(VC)들이 한국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택시 이용객의 대부분이 기업 임원들이며, 이들에게 기업용 AI 광고가 62.5%를 차지할 정도로 AI 도입에 대한 위기감이 높다고 김서준 대표가 말했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혁신 요구가 한국보다 강하지만, 실패를 피하려는 일본의 보수적인 기업 문화가 AI 확산 속도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에서 택시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업의 임원들이고 그들에게 불안감을 좀 자극하는 거죠. 일본은 채용하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에서 어떻게 해야지 AI를 이용해서 더 혁신을 할 수 있을지 기존에 그 우리가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인력들을 대체할 수 있을지 뭐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의 강도가 한국보다 좀 더 높은 건 있는 거 같고요.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내수 시장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김서준 대표가 지적했다.
따라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에게 수출은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될 것이며, 한국보다 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장기 계획 수립이 어렵다고 김서준 대표가 밝혔다.
앤트로픽(Anthropic)이 3주 이상의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고 언급한 사례를 들며, AI가 난제 해결 등 기존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주의의 목적 함수였던 돈과 소비의 의미도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초파리 뇌지도 공개 사례를 들며, 개인이 하룻밤 만에 컴퓨팅 자원으로 디지털 생명체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김서준 대표가 설명했다.
AI에 대한 접근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모든 사람이 '신'이 될 수 있으며, 답이 하나가 아닌 개인이 스스로 어떤 신이 될 것인지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미래에는 AI 자원 접근 여부가 개인의 삶의 선택권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티타임즈TV의 다음 영상도 받아볼까요?
티타임즈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9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