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만 원, SK하이닉스 200만 원 1차 목표가 제시
한국과 일본은 조정 후 재상승 응집 단계에 머물러 있다. 김대준 대표는 반도체 양대 종목의 1차 목표가를 삼성전자 30만 원, SK하이닉스 200만 원으로 설정하며 완만한 우상향을 예상했다.
미국과 대만 시장은 이미 고점을 돌파했으나 한국과 일본 시장은 조정을 거치며 재상승을 위한 응집 단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모리 가격 상승 재료는 한계, 파운드리와 HBM이 새로운 주가 결정 요소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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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조정 후 재상승 응집 단계에 머물러 있다. 김대준 대표는 반도체 양대 종목의 1차 목표가를 삼성전자 30만 원, SK하이닉스 200만 원으로 설정하며 완만한 우상향을 예상했다.
미국과 대만 시장은 이미 고점을 돌파했으나 한국과 일본 시장은 조정을 거치며 재상승을 위한 응집 단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초 반도체 주식의 상승을 이끌었던 메모리 가격 이슈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현재의 반등은 수급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만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점 돌파가 어렵다. 과거에 이미 사용된 재료이므로 시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점유율 확대와 자체 AP의 안정화가, SK하이닉스는 320단 낸드플래시 양산과 용인 및 평택 팹 가동을 통한 공급 쇼티지 해소가 새로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 탄력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소부장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대준 대표는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반도체 비중이 50%라면, 그 안에서 30% 이상을 소부장에 할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마이크론과 SF반도체, DB하이텍, PSK 등 시스템 반도체 관련 소부장 종목들은 고점 돌파를 앞두고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시장에서 더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일 전망이다.
하나마이크론, SF반도체, DB하이텍, PSK 등이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로 언급됐으며, 김대준 대표는 "소부장이 탄력도가 더 좋을 거고요. 고점 돌파 가능성의 흐름들을 보여주는 많은 종목들이 현재 움직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반도체 소부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반면, 기판은 우리나라가 자체 생산하여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기판 업체에 수주를 집중하고 있다. 이 구조 덕분에 심텍과 대덕전자 같은 주요 기판주의 시가총액이 2~3조 원대에 이른다.
기판주는 공급자 수가 적고 매출 집중도가 높아 주가 탄력이 좋다는 점이 강세의 이유로 꼽힌다.
MLCC 시장은 무라타(40%)와 삼성전기(20%)가 전 세계 물량의 60%를 점유하는 독점적인 구조를 보인다.
데이터 센터 한 곳에 필요한 MLCC 물량은 전기차 20만 대 분량과 맞먹으며, 전 세계 데이터 센터가 AI 기반으로 교체 및 증설되면서 MLCC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우선순위로는 PCB 기판, 시스템 반도체 소부장, MLCC 순으로 투자를 추천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80만 원 저점을 지나 현재 150만 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김대준 대표는 180만 원을 목표가로 제시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15%가량 남았다고 분석했다.
이는 약 15%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미하며, 오늘 장 대형주 중심의 정강후강 흐름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삼성과 LG는 아직 일부 기자재 납품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냉각 시장은 버티브 홀딩스가 40%,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합쳐 총 70%를 점유한 상태다.
우리나라 삼성과 LG는 아직 냉각 관련 기술력을 일부 보유한 기자재를 납품하는 정도이며, 냉각 이슈는 아직 초기 국면으로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동력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LG전자는 매물 공백 상태라 상승 탄력 확보에 유리하다. 주가 흐름이 옆으로 길게 뻗어 있어 추가 상승이 용이한 환경이다.
목표가는 25만 원 전후로 제시됐으며, 냉각 재료 외에도 피지컬 AI, 로봇 등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이 2차전지 주가 상승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LFP 배터리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전기차(EV) 대비 높은 마진율 확보가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수요와 맞물려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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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대주주 및 기관 보유 지분율이 85%에 달해 유통 물량이 부족한 반면, 삼성SDI는 유통 가능 물량이 많아 기관과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과 외국인은 유동성이 확보된 종목을 선제적으로 매수한다. 유통량과 기관 수급 측면에서 삼성SDI가 LG에너지솔루션보다 주가 움직임에 유리하다.
삼성SDI가 60만 원 언저리에 도달하면 소재주들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코프로 BM 유상증자 배정이 끝나는 10월 중순 이후 소재주 확산이 기대되며, 셀사로는 삼성SDI, 소재사로는 포스코퓨처엠을 우선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장했다.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예상되나 사업 확장을 위한 이번 유상증자는 하나솔루션 사례처럼 향후 우상향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 참여를 권장한다. 사업 확장을 위한 유증은 일시적 주가 하락을 동반하나 하나솔루션 사례처럼 시간차를 두고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적인 주가 하락은 있을 수 있지만, 사업 확장을 위한 유상증자는 결국 우상향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하나솔루션 사례처럼 시간차를 두고 회복하는 흐름을 예상했다.
원전 관련주가 횡보를 이어가고 있으나 전략적으로 상승을 준비할 시점이다.
일본은 미국 SMR 기술 확보를 위해 화력 발전소 사업에 먼저 진출했다. 한국도 지상형으로 전환된 핵추진 잠수함 기술인 SMR 시장에 조속히 참여해야 한다.
원전주는 현재 횡보세를 보이나 상승할 타이밍이 임박했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두산에너빌리티를,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한전기술을 추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안정적 투자 성향에 적합하며, SK하이닉스와 유사한 성향이라면 한전기술이 유망하다. 두 기업 모두 긍정적이나 주가 가속도에는 차이가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박스권 상단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 심리가 강하다. 시장은 전강후강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연휴를 앞두고 현금보다 주식을 보유하는 대응이 유리하다.
연휴를 앞두고 현금보다 주식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장은 오늘 전강후강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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