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단가 낮은 선케어, 화장품 기업 수익성 견인
원본 영상 11:19화장품 기업의 수익성 개선에는 선케어 제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선케어 제품은 제조 원가율이 낮아 기업의 마진 확대에 기여하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에 비해 사용 빈도가 높아 전체 매출에 대한 기여도 역시 높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원가율은 떨어지고 매출이나 사용량은 많다 보니까 여기서 굉장히 좀 큰 수익이 났었다"고 밝혔습니다.
IBK투자증권 정경민 팀장은 낮은 원가의 선케어와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이 글로벌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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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기업의 수익성 개선에는 선케어 제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선케어 제품은 제조 원가율이 낮아 기업의 마진 확대에 기여하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에 비해 사용 빈도가 높아 전체 매출에 대한 기여도 역시 높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원가율은 떨어지고 매출이나 사용량은 많다 보니까 여기서 굉장히 좀 큰 수익이 났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특히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남미 등 자외선 노출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및 선블록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기능성을 좀 많이 첨가를 해놨기 때문에 그런 것도 굉장히 고가 상 우리가 봤을 때는 그냥 평소에 썼던 건데 새롭게 이제 열리는 유럽 시장이나 또 남미 시장 특히 그런 태양 자외선에 그동안의 노출도가 많았었던 시장에서 안티에이징과 또 선블록 제품들이 히트를 치면서" 라고 설명하며, 이들 시장에서 기능적 측면이 부각된 제품이 성공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에는 1500원대 환율의 긍정적인 효과가 반영되었으나, 8월 들어 환율이 1300원~1400원대로 하락하면서 수출 데이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2분기 실적은 환율 단위인데 지금 8월 들어서 1400원 1300원 대까지 내려온 이상 환율 단 이렇게 내려간 상태에서 어떤 수출 데이터 변화가 나오는지를 지금 시장에서는 조금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언급하며, 내일 발표될 수출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OEM·ODM 업체들은 최근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OEM, ODM 업체들의 눌림을 기다려 보는 게 저는 가장 정수인 것 같아요. 지금 워낙 많이 올랐었고 수출 데이터를 관망하고자 하는 심리가 놓여 있다 보니까 눌림이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현재의 주가 수준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눌림목 구간이나 기간 조정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킨부스터 관련 종목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개인적으로는 바이오플러스 같이 약간 스킨부스터 관련된 종목들의 좀 뒤늦은 눈높이 맞추기도 좀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라고 언급하며, 바이오플러스와 파마리서치와 같은 중소형주들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아직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 흐름에 비해 덜 오른 경향이 있어, 향후 눈높이 맞추기가 기대됩니다.
LNC바이오는 9월 4일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 기준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경민 팀장은 "LNC바이오의 흐름을 본다면 유상증자 자금을 굉장히 잘 쓸 것 같거든요. 화장품이 움직일 때 하나도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런 유상증자에 관련된 이슈를 어느 정도 녹여낸다고 하면 그 이후에 오히려 뒤늦게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밝히며,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인 사용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증자 이슈가 해소된 이후에는 주가 반등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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