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양산 1호기, 11년 만에 예천 비행단으로 인도
2015년 개발 착수 이후 11년 만에 달성되는 이정표이며, 방위사업청의 납품 계약에 따라 기한을 준수해야 한다.
안승범 대표는 "이달 17일이면 KF21 양산 이호기가 예천 비행단으로 인도됩니다. 2015년 개발 착수 이후 11년 만인데 이 날짜가 갖는 의미부터 짚어 주신다면요."라고 말했다.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이달 양산 1호기를 공군에 인도하며 국내 전력 증강과 해외 수출의 전환점을 맞는다.
2015년 개발 착수 이후 11년 만에 달성되는 이정표이며, 방위사업청의 납품 계약에 따라 기한을 준수해야 한다.
안승범 대표는 "이달 17일이면 KF21 양산 이호기가 예천 비행단으로 인도됩니다. 2015년 개발 착수 이후 11년 만인데 이 날짜가 갖는 의미부터 짚어 주신다면요."라고 말했다.
KF-21은 대만이나 스웨덴의 전투기 개발 사례와 달리 추락 사고 없이 순조롭게 개발됐다. 실질적인 개발 기간은 9년이 소요됐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엔지니어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박사진의 융합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FA-50 개발 경험을 통해 단계적인 성장을 이루며 기술 축적에 기여했다. 안승범 대표는 “우리는 그런 게 없었어요. 물론 이제 F2도 뭐 추락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개발 과정이 미국하고 이제 또 갈등과 뭐 협의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좀 많이 난재가 있었는데 우리는 순조로웠다는 거죠”라고 밝혔다.
이번 양산 1호기 인도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완전한 전투기 개발 보유국으로서 위상을 확립한다. 이는 공군 전력에 새로운 출발점이 되며, 4세대, 4.5세대, 5세대 전투기를 통합하는 전력 구축이 목표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전력은 세계 5위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안승범 대표는 "대한민국은 완전한 전투기 개발 보유국이 되는 거죠. 도입도 이제 해야 되고 시작을 해야 되고 2032년까지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출발이에요"라고 설명했다.
노후 기종인 F-5 전투기는 이미 대부분 퇴역하여 현장에서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수원 기지 등에서는 이미 F-5 전투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따라 공군 전력은 FA-50과 KF-21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전체 운용 기체 숫자는 감소할 수 있지만, 최신 기종으로의 전환을 통해 전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안승범 대표는 "KF5는 제가 이제 현장을 6월 17일 날 갔다 왔는데 그 기지 안에 수원 기지 안에 비행기가 없어요. 전투기가. 그만큼 기존에 F5 K로 다 이미 태했고"라고 말했다.
필리핀 현지 유튜브 채널이나 블로그에서 관련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해 결정된 바는 없다.
필리핀은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기종 선정을 정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올해까지는 도입 상황이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승범 대표는 "엄밀히 얘기해서 결정된 거는 없어요. 그냥 그거를 관측하는 이제 필리핀도 뭐 유튜브나 특히 이제 블로그들이 아직 뭐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쪽으로 몰아가는 거죠. 엄밀리 얘기해서."라고 밝혔다.
KF-21의 국산화율은 실질적으로 70%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미국산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수출 통제권은 미국에 있다.
이 때문에 한미동맹 체제 내에서 미국의 정책에 위배되는 수출은 불가능하다. 안승범 대표는 "현재로서는 일단은 1단계로서 동남아의 그 표준 전투기로서 서방지계 그거를 진입하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고"라고 말했다.
특히 엔진 공급권을 가진 미국이 수출 결정권의 핵심을 쥐고 있다. 따라서 미국의 정책 방향이 KF-21의 해외 수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안승범 대표는 "미국의 정책을 보십시오. 현재 트럼프 행정부이기를 거기에 거슬리는 수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언급하며 미국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전투기 도입에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들 국가의 복잡한 외교적 스탠스 속에서 미국은 엔진 부품 공급 통제를 통해 무기 수출을 관리한다.
일례로 인도네시아가 라팔 전투기를 도입한 것은 미국의 전투기 통제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안승범 대표는 "미국 입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어떨 때 말 안 듣고 뭐 태국도 뭐 F16 달라고 뭐 땡깡 부리고"라고 설명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중국제 J-10 전투기 등이 도입되는 등 중국과 러시아의 무기 영향력 아래에 있다. 반면 동남아시아는 미국이 간접적으로 관리하는 시장이며, 이 때문에 KF-21의 표준화 전략이 유효하다.
각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무기 시장의 특성이 달라지는 양상이다. 안승범 대표는 "중앙아시아로 가면은 130을 지금 막 들어간다든지 중국제 J10이 지금 들어간다든지"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공군 전력은 러시아 무기 체계로 통일되어 있어, 이를 한국산으로 교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러시아와의 오랜 관계와 인프라 때문에 베트남은 한국의 무기 수출 시장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미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T-6, L-39 등 훈련기 공급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안승범 대표는 "베트남의 공군 전력은 러시아로 다 통일돼 있기 때문에 그 말처럼 쉽게 바꿀 수가 없고"라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설계에 착수하여 현대적인 전투기 디자인을 반영했다.
이러한 설계 기반으로 KF-21은 진화된 4.5세대 전투기로서 F-16V와 차별화된 성능을 갖는다. 특히 공대공, 공대지 능력에서 F-16V 대비 우위를 점한다.
안승범 대표는 "KF-21은 디자인 자체가 처음부터 20년 전에 기획을 해서 2016년부터 설계에 착수를 했는데 그 모델이 미국의 F-22 랩터"라고 설명하며 KF-21의 설계 우수성을 강조했다.
미국산 F-16 중고 기체들은 기체별 복합적인 구성 문제와 80년대 로드맵에 기반한 현대화의 한계를 지닌다. 반면, 한국은 최신 개념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KF-21을 개발하여 4.5세대를 넘어 4.8~4.9세대로 평가받는다.
KF-21은 단일 생산 라인에서 제작되어 납기 준수가 유리하며, 이는 복잡한 생산 라인과 부품 수급 문제로 납기가 불확실한 미국산 중고 기체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안승범 대표는 "4.5세대라 하기보다는 이 평론하는 사람들 보면 뭐 4.8세대 거의 밑에 점수까지 줘요. 4.9까지.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비교도 안 되고 당연히 납기는 우리 생산 라인이 일괄적으로 한 군데에 집중돼 있고"라고 강조했다.
KF-21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110대 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배정이 핵심이다. 필리핀 등 해외 국가들의 도입 결정이 원활해지면 수출 물량이 확대되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 생산 단가가 점차 낮아져 가격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승범 대표는 "예산 배정을 안정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필리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얘기가 원활이 되면은 예정된 어떤 수주 수출할 수 있는 예정된 게 어느 정도 이렇게 잡히면은 그거를 이제 제시할 수 있고 그러면 그게 이제 갈수록 이제 가격은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죠."라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구형 기체 도태에 따른 신규 전투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한국 기술진의 신속하고 충실한 MRO(유지·보수·정비) 지원 역량에 주목한다.
이는 필리핀 등 국가들이 전투기 도입 방향을 한국산으로 선회할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안승범 대표는 "대한민국의 테크랩 어떤 엔지니어들이 어떤 와 가지고 정비 MRO가 상당히 신속하게 어떤 충실하게 될 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아 기종을 이제는 대한민국 제품으로 가자 하는 생각을 지금 방향을 이제 틀어서 잡고 있는 거고"라고 언급했다.
또한 폴란드향 PL 버전은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 사이에 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출용 버전들의 출고는 대한민국 전투기의 수출 발판을 마련하며, 내년 1분기에서 2분기에는 필리핀의 KF-21 도입 결정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안승범 대표는 "연말까지 수출용 FA-50M 버전 말레이시아 버전 그다음에 연말 1월에서 뭐 내년 3월 이렇게 연말 연초에 폴란드 버전 PL 버전이 나와야만 대한민국의 전투기의 어떤 수출 발판"이라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는 단순 구매보다는 KF-21 공동 개발을 요구한다. 현재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으로 인해 단기적인 전투기 구매보다는 대탄도탄 미사일 및 대드론 체계 확보가 우선순위다.
이로 인해 유인 전투기 구매는 단기적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중동 국가들과의 KF-21 공동 개발 논의는 2028년 이후에나 실질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승범 대표는 "사우디는 대탄도탄 요격 미사일 그게 가장 우선순위고 두 번째가 이제 대드론 체계를 더 많이 확보를 해야 되는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전투기는 이제 그다음 순서죠. 유인 전투기는 그래서 그거를 조금 뭐 단기적으로 미루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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