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 물 만난 듯 빅게임 활약
유망주 스켈리는 군더더기 없는 패스 선택과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플레이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빅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오히려 물 만난 듯한 대범함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진행자는 "저는 가장 높게 사는 부분이 뭐냐면 깡따구예요. 공 6년생인데 야 이런 큰 경기에 오히려 진짜 뭐 물 만난듯이 아 나 이런 무대 기다렸어 나 이런 게임 하고 싶었어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스켈리가 그냥 미쳐 날뜁니다"라고 언급하며 스켈리의 강인한 정신력을 높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