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금리 고점 및 연준 발언, 시장 상승 제약
이처럼 글로벌 거시 환경에 따라서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금리 안정이 시장의 상승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는 말했습니다.
빅테크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및 반도체 시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글로벌 거시 환경에 따라서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금리 안정이 시장의 상승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기반의 지지는 시장을 박스권에 가두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동근 대표는 “하단은 이 기업들의 이익이 또 이제 받치고 있는 거죠”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철비 투자에서 랜드 디램이 차지하는 비중이 내년에 또 올해 대비해서도 확연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메모리 수요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8년 이전까지는 신규 공장 생산량이 제한적이며, 빅테크들의 서버 투자는 내년에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내년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동근 대표는 내다봤습니다.
AI 반도체 기술 패러다임이 단순히 칩의 문제에서 시스템 최적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프로세스 성능 향상에 맞춰 메모리 속도와 집적도가 동반되어야 하며, HBM 수직 적층 및 로직과 메모리의 통합 패키지화가 중요해집니다. 엔비디아의 단수 조절 등은 이러한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며, 이동근 대표는 “지금은 단순히 칩의 문제보다는 엔비디아도 지금 나오는 것처럼 아키텍처의 최적화를 얘기하고 있는데 결국 이제 칩에서 시스템으로 관심이 좀 옮겨지고 있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시장에서는 HBM 이후 저렴한 중국산 칩 유입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이동근 대표는 이를 “너무 먼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HBF와 같은 차세대 기술들이 시장에서 구체화되고 상용화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같은 회사들이 HBF 기술을 선점하려 하지만, 실제 적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실적 성장성 중심의 투자 포커싱이 필요하며, “저는 3분기 실적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다시 펀더멘털이라든가 밸류에이션 요인 쪽으로 조금 더 무게가 실리지 않겠는가라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
5년 단위의 계약으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수년 뒤 저렴한 칩의 유입으로 시장 판도가 깨질 것이라는 우려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현재 맺어진 보수적인 가격 조건의 공급 계약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공격적인 전망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의 내년 합산 실적이 9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근 대표는 이러한 실적 예상치를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는 “공격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두 사 합쳐 가지고 내년에 거의 900조가 넘는 실적이 나올 거라는 그런 예상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들 감안했을 때는 그런 것들과 가만히 반영 비교해 봤을 때 주가 자체 굉장히 조금 좀 저평가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주주환원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흐름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동근 대표는 단기적인 시세보다는 중장기적인 우상향 기대를 가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전략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는 “지금부터는 이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나 우리가 이제 단기적인 어떤 시세보다는 중장기적인 우상향의 기대를 가지고 이제는 좀 이런 종목들에 대한 어떤 그 투자 전략에 임해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상반기 급등 이후 V자 반등보다는 계단식 상승세가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주주환원이 실망감을 주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TSMC나 애플의 사례처럼 장기적인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이러한 계단식 상승과 주주환원의 장기적인 긍정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0월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가 기대되며, 이는 장기 펀드의 선호로 인한 수급 긍정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단순한 성장의 개념에서 가치주의 개념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동근 대표는 연간 배당을 많이 받으면서 꾸준히 실적을 낼 수 있는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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