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위기에 베팅해 막대한 수익
원본 영상 0:35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 골드만삭스는 고객에게 모기지 담보부증권(CDO) 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그 상품의 가치 하락에 베팅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골드만삭스를 제소했고, 골드만삭스는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대 규모인 5억 5천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합의금을 낸 그 해 골드만삭스의 순이익은 8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위기를 예측하고 그에 투자한 기업이 위기 속에서 가장 큰 이익을 거두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