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재제청 거부, '정치적 거래' 논란
노태학 대법관 퇴임 후 5개월간 공석을 유지하던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흥구 대법관 퇴임 시점에 두 명을 한꺼번에 '원플러스원'으로 묶어 제청한 행위가 정치적 거래로 비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왜 이 이전까지 시간이 이렇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대통령하고 협의 잘 안 됐다고 얘기를 하는데, 왜 바로 추천하지 않았냐? 그랬다가 왜 원플러스원으로 묶어서 던지냐? 같이 거래하자는 듯이"라며 대법원장의 의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