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편의점에서 찾은 고단백 음료
사과 주스와 비슷한 맛이 나지만 끝맛에서 느껴지는 씁쓸함이 특징이었다. 김단테는 "맛이 없는 프로틴이야"라고 평가하며 이색적인 음료 경험을 공유했다.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가 푸켓에서 투자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나눴다.
사과 주스와 비슷한 맛이 나지만 끝맛에서 느껴지는 씁쓸함이 특징이었다. 김단테는 "맛이 없는 프로틴이야"라고 평가하며 이색적인 음료 경험을 공유했다.
김단테는 투자에서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대세 추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식, 코인 등 시장이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들과 다른 것을 하려는 심리를 '투자 중위병'이라 칭하며, 오르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정석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김단테는 "그냥 지금 세상 시장이 좋아하는 거에만 관심을 갖는다랑 투자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피력했다.
푸켓에서는 과일이 한 달 주기로 돌아가며 생산되는 독특한 계절성을 보인다. 김단테는 현지에서 애플 망고를 시식하며 그 맛에 감탄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과일이 나오는데"라며 현지 과일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단테는 이번 푸켓 여행이 "진짜 생뚱맞은 조합으로 여행을 왔네"라고 표현했다. 이번 여행은 운동을 매개로 모인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단합대회 성격이 강했다.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 운동하며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단테는 시장 상황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손익비가 좋은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과정을 강조하며, 인생 역전을 노리기보다 꾸준한 공부와 다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단테는 "이번 한 번에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공부해 나가면서 그걸 좀 다지는 시간을 가져라"고 말하며 장기적인 관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단테는 수익률을 쫓아 잦은 매매를 하는 것은 본업이 바쁜 일반인에게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잦은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 소요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단테는 현업이 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하나의 종목을 오래 보고 깊이 연구하는 긴 호흡의 투자를 권장하며,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막 샀다 팔다 하는 게 아니라 좀 하나 오래 보고 계속 꽂히면 깊이 들어가고, 너희들의 상황에선 별로 좋은 스타일이 아닌 거 같아. 왜냐면 너희들이 현업이 바쁘고 일이 다 있잖아. 그리고 큰 돈을 벌기에도 이게 호흡을 좀 길게 가져가는 게 좋긴 해"라고 조언했다.
김단테는 과거 20대 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약 10년간 살사 동호회 활동을 하며 댄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웠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살사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지만, 이후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그는 "한 20대 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10년을 했죠. 살사를 되게 좋아하게 됐다가 코로나 때 사실 그만뒀어. 유튜브가 갑자기 떡상이 됐고. 가끔 챌린지 같은 거 좀 해보고 싶은데, 장이 좋을 때 뭔가 좀 좋은 노래로 챌린지 한번 하시죠"라고 말하며 과거의 취미가 유튜브 챌린지 콘텐츠의 영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초보 투자자는 자신이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김단테는 조언했다. 그는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점진적으로 투자 금액을 확대하는 방식을 권장했다. 또한, 레버리지 사용을 금지하고 본업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투자를 위한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조금 더 투자 금액을 조금씩 늘려 봐야 될 거 같아. 사실 무서워서 못 했거든. 초보니까 너무 주식 너무 무섭잖아. 내가 어떻게 번 돈인데 이거 이러면은 너무 슬프니까"라고 말하며 초보 투자자의 불안감을 공감했다.
그는 "내가 헬스를 치면 내가 들 수 없는 무게를 자꾸 들려고 하는 거야. 물론 그러면 그런 사이에서 올바른 자세로 하면 근성당이 있지만 조금만 어긋나면 바로 큰 부상 당하잖아"라고 말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일행과 함께 홀덤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여행의 성격이 변화했고, 새로운 재미를 발견했다. 김단테는 "여행의 테마가 바뀌었어. 원래 웰니스였는데 홀덤으로 바뀌었어"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 아예 나오지 않는 상황에 대한 걱정이 컸으며, 욕을 먹더라도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규민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 당시 첫 방송 이후 겪었던 심리적 고충을 언급하며,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그는 "차라리 욕이라도 관심이라도 받으면 좋은데 욕이 안 나오면 막 더 슬퍼. 방송에서 일단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는데 아예 안 나와 버리면 그게 더 걱정했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크리에이터 역할을 기획자, 제작자, 마케터로 분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성공적인 크리에이터는 이 모든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단테는 "이게 보면 크리에이터 그러니까 기획하는 사람, 제작하는 사람 마케터가 따로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 진정한 크리에이터는 그 세계를 다 하는 거죠.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긴 해야 돼"라고 말하며 크리에이터의 역할을 재정의했다.
참여자 원위는 김단테가 여행 중에도 주식 시장을 확인하고 투자 관련 발언을 중얼거리는 습관이 있다고 언급했다. 원위는 "형 중간에 일어나서 보면은 주식 시장 확인하고 오늘 아침에도 확인하고. 어제 마지막에 조금 이거 그 홀덤으로 차가 처음 쳤었는데 그래도 좀 초심자의 행운 때문인지 한 돈 좀 올리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여행지에서도 김단테의 투자에 대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일화를 공유했다.
김단테는 한국 소비재 시장에서 저평가된 브랜드 '달바'의 투자 매력을 분석했다. 그는 최근 한국 투자자들이 소비재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달바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광고나 마케팅 콘텐츠보다 일상생활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복제되어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김단테는 평가했다. 그는 "달바도 나는 좋은 거 같아. 왜냐면 잘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국 투자자들이 소비재를 별로 안 샀어. 달바는 커뮤니티를 형성한다고 하더라고. 그냥 단순히 뭔가 광고 마케팅으로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내 일상에서 써야지 독자층도 호기심을 가지게 되더라고"라고 말했다.
그는 "얘 성격 좋은 거 같아. 내가 보니까 느낌이 왔어"라고 말하며 동물의 특성을 파악하려 노력했다. 동시에 체험의 위험성을 인지하면서도 체험을 지속할지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육체적인 피로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음을 표현했다. 김민규는 "물리적으로 좀 피곤한데 정신적으로 좀 충전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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