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유튜브 채널, 전당대회 기간 구독자 3.5만 명 급증
7월에 17,000명, 8월에 18,000명이 증가하여 총 35,000명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했다.
현재 이종원 채널의 전체 구독자는 58만 명에 달한다.
이종원 씨 유튜브 채널 구독자 급증세가 신천지 신도 분포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과거 이재명 후보 비판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7월에 17,000명, 8월에 18,000명이 증가하여 총 35,000명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했다.
현재 이종원 채널의 전체 구독자는 58만 명에 달한다.
정청래 의원의 유튜브 채널도 전당대회 특수를 누렸으나 구독자 증가 시점에는 차이가 있었다. 정청래 채널은 7월 한 달간 32,000명이 늘었으며, 특히 7월 10일 호남 유세 특강 당일에만 8천 명이 증가했다.
반면 이종원 채널은 8월에 구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두 사람 모두 전당대회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두 채널 시청자들이 신천지 신도 분포와 일부 연관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특정 세력의 조직적인 구독자 확보가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이종원 씨는 김어준 총수에게 물어봤는데 김어준 총수가 이재명 후보가 송영길 지역구로 나가는 것은 '졸렬한 수'라고 말했다고 인용했다는 것이다.
당시 식사 자리에는 50여 명의 개혁 국민운동본부(개국본) 회원들이 동석했으며, 이 발언을 들은 참석자가 뉴탐사에 제보했다.
이 제보는 이종원 씨가 당시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제보자인 하성흡(필명 심우재) 씨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의 초기 발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노사모의 출범부터 해체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인물로서, 이종원의 행태를 비판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하성흡 씨는 2023년 노사모가 초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청래 후보가 노사모를 선거에 이용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뉴탐사의 강친구 기자가 하성흡 씨와 직접 통화하여 이종원 씨의 발언을 확인했다. 하성흡 씨는 이종원 씨가 광주에서 이재명 후보의 계양을 출마를 ‘졸렬한 수’라고 언급한 것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로써 당시 이종원 씨의 이재명 후보 비판 발언이 사실이었음이 재확인되었다.
이종원 씨가 광주 개혁 국민운동본부 회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김어준에게 정치적 조언을 구한다고 언급하며 이재명 당시 후보의 계양 출마가 '졸렬한 수'라는 김어준의 견해를 전했다.
제보자 하성흡 씨는 당시 이종원 씨의 발언을 현장에서 직접 들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 발언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원이 이제 식당에 모여 가지고 있을 때 자기가 김어준한테 무슨 정치적인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물어보는데 김어준도 아마 제 기억에는 그걸 좀 졸렬한 수다 그렇게 본다 그렇게 얘기를 해 가지고
'졸렬하다'는 사전적으로 옹졸하고 천하며 서투르다는 의미로, 이종원 씨가 이재명 후보의 계양을 출마를 평가절하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당시 이재명 후보의 국회 입성은 윤석열 정권으로부터의 체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정치적 전략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종원 측이 김어준의 발언을 인용하여 이 전략을 '졸렬한 수'로 폄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종원 씨가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할 때 김어준 씨를 찾아 의견을 구한다는 언급은 두 사람 간의 긴밀한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종원 씨와 김어준 씨의 '졸렬한 수' 발언은 당시 민주당 당원들의 이재명 후보 보호 열망과 대비되는 반응으로 분석된다. 이는 이종원과 김어준이 이재명 대표를 차기 대권 주자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뉴탐사 측은 두 사람이 이미 이때부터 차기 주자로 이재명 외의 다른 인물을 염두에 두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부분의 회원이 이종원 씨에게 경도된 분위기였으나, 제보자 하성흡 씨는 발언에 분개하여 중간에 자리를 떠났다.
이후 광주 계국본은 해당 발언과 관련하여 자중지란을 겪었으며, 결국 대부분의 회원이 탈퇴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하성흡 씨는 서울시장 선거는 정치적으로 조직과 자금이 집중되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이낙연을 출마시키는 것은 부활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는 이종원 씨가 겉으로는 이낙연을 비판하는 듯하면서도 실제로는 그의 정치적 재기를 도모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정치 공학적으로 서울시장 선거는 당의 모든 지원이 집중되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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