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엔비디아 냉각 솔루션 규격 승인으로 6%대 급등
이러한 소식에 LG전자뿐만 아니라 LG, LG이노텍, LG전자 우선주, LG CNS 등 그룹주 전반이 모처럼 강한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LG전자가 엔비디아 냉각 솔루션 규격 승인으로 급등하고, 현대차는 로봇 사업 본격화에도 주가 반응이 제한적이다.
이러한 소식에 LG전자뿐만 아니라 LG, LG이노텍, LG전자 우선주, LG CNS 등 그룹주 전반이 모처럼 강한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현대오토에버가 6% 급등한 것과 달리 현대차 보통주와 우선주는 1% 미만의 상승을 보이며 시장의 반응이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박용진 KB증권 PB는 LG전자와 현대차 중 LG 그룹주를 선택할 것이라며, 두 기업 모두 AI 관련 사업을 추진하지만 그 위치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박용진 PB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매출 발생이 극초입 단계인 LG전자를 선호하는 반면, 황대근 유화증권 PB는 단기적으로 거래량이 터진 LG전자를 추천하고, 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현대차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황대근 PB는 일본 로봇 기업(야스카와 전기 등)의 주가수익비율(PER) 사례를 들며 현대차의 로봇 사업이 향후 재평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세장에서는 대형주가 시장을 이끌고 가는 종목만 가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현대차의 경우 강세장에서 빠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부품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황대근 PB의 판단으로는, 현대차는 시장 주도주로서 충분한 상승 강도를 보일 수 있다고 본다.
박용진 PB는 손실 중인 현대차 종목으로 단기 만회를 시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피지컬 AI가 주가에 반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기업 경쟁력이 충분한 현대차의 경우 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매일경제TV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매일경제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55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