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과자 제지당하자 양혜원 "무슨 돼지냐" 발언
양혜원은 파트너가 자신에게 다이어트를 권유해 동의했는데, 과자 섭취를 지나치게 통제당하자 마음이 상했다고 전했다. 양혜원은 파트너가 요구한 다이어트에 동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자기가 해 달라고 한 건데 저한테 그렇게까지 역정을 내니까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양혜원은 파트너가 자신에게 다이어트를 권유해 동의했는데, 과자 섭취를 지나치게 통제당하자 마음이 상했다고 전했다. 양혜원은 파트너가 요구한 다이어트에 동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자기가 해 달라고 한 건데 저한테 그렇게까지 역정을 내니까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양혜원은 다이어트로 인한 갑작스러운 공복으로 빈혈이 와 응급실까지 가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의사로부터 단순히 음식을 챙겨 먹으면 된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빈혈로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양혜원의 파트너가 의도치 않게 몸에 상해를 입게 된 것이다. 양혜원은 이 사건으로 인해 파트너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다이어트로 인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동료에게까지 피해를 입혔음을 밝혔다.
이용주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자, 이선민은 위로의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인사 좀 하지 그랬냐 이 새끼야"라고 말했다. 이용주는 가장 마음을 이해해 줘야 할 파트너가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크게 실망했으며, 당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용주는 이선민이 '홍박사가 잘 나갈 때 반대의 경우는 없었냐'는 식으로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며, 자신은 이선민이 잘 나갈 때 그런 하소연을 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는 이선민의 발언이 공감보다는 훈계에 가까웠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는 콤비 간의 격차 때문에 서운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나, 상대방의 배려가 자신을 아프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하나 둘 셋' 구호에 맞춰 자신을 보는 시선에서 '누구지?'하는 듯한 의아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는 말고가 유영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시선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최선민은 혹시라도 콤비 파트너 중 한 명이 먼저 잘 되는 경우가 생길 경우,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 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이는 성공의 격차가 벌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이나 서운함을 방지하기 위한 바람을 담고 있다.
그는 김진경이 전속 계약 상태임을 언급하며, 자신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속사 내에서도 계약 형태에 따라 입장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진경은 자신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사람에게도 해맑게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는 동료에게 화가 났다고 고백했다. 김진경은 자신이라면 그렇게 무례한 사람에게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현승이 옆에서 모든 상황을 보고도 '찍어 드릴게요. 오세요'라고 말하며 해맑게 응대한 것에 대해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는 동료가 자신과의 연대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느낀 데서 오는 상처로 보인다.
강현석은 이재율을 칭찬하는 것을 참다가, 어느 날 이재율이 외부 스케줄로 자리를 비웠을 때 회사에서 혼자 몰아서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갑자기 이재율에게 전화가 와서 "형, 그 칭찬 너무 하고 다니지 마. 보기 안 좋아 보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강현석은 이재율의 이 한마디에 큰 충격을 받아 일주일 동안 혼절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이후 칭찬을 멈추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이는 칭찬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정기는 촬영이 끝난 후 이재율이 강현석의 칭찬과 관련된 일화를 비웃는 듯한 상황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김진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이재율은 "생일이라서 모인 거니까. 근데 생일인데 형 진짜 웃긴 일 있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알아? 현석 형, 형이 얘기해"라며 강현석에게 그 일화를 이야기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이어 이재율은 "내가 재율이가 별로 안 친하다고 했어"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이정기는 덧붙였다. 이정기는 이러한 이재율의 행동이 강현석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정기는 파트너가 술자리에서 헌팅을 원하면서도 자신은 죽어도 못 하겠다고 고집해 매번 이정기가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정기는 자신이 데뷔했으니 만남과 계산은 자신이 하려 했다고 밝히며, 파트너가 놀고는 싶어 하면서도 정작 노력은 하지 않는 모습에 불만을 표했다. 그러다 우연히 파트너가 자신의 동네 친구들과 포차에 가서 헌팅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정기는 파트너가 돈과 에너지를 아끼려 했으며, 자기밖에 갈 사람이 없을 때만 나서서 잘 해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택적인 노력이 자신을 더욱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쇼박스'처럼 일상 연기를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였기 때문에, 채널을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김원훈은 자신의 채널을 빨리 팔기 위해서는 친구들에게 미리 말해 타격이 없게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탈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의 코미디 방향성과 목표가 기존 채널과 달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원훈이 "왜?"라고 묻자 이재율은 이와 같이 대답했다는 것이다. 이는 채널의 성공 이후 공동 작업자 간의 관계 변화와 소유권에 대한 미묘한 갈등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창호는 자신과 이선민이 함께 채널 '면상들'을 운영하며 한창 잘 나갈 때, 피식대학이 주춤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민수의 낯빛이 어두웠고, 동네에서 순대국밥을 먹던 중 민수가 실제로 "나도 면상들에 들어가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료 채널의 성공을 보며 다른 채널 합류를 고민했을 정도로 당시 피식대학의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진세는 당시 원우 선배와의 작업이 힘들다고 토로하며 "나 껴줘. 나 진짜 한번 껴줘. 아, 나 진짜 껴주면 안 돼"라고 간절히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주일 뒤 '쇼박스'가 크게 성공하자, 진세는 더 이상 합류를 요청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신규진은 덧붙였다. 이는 채널의 성공이 동료 관계와 제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곽범은 이 팬티가 여성 팬티임을 강조하며 당시의 당혹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창호는 이선민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선민이 제주도에 놀러 갔을 때 한 팬이 '오늘 선민 님 소주 먹으면 죽어요'라는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선민은 "아씨, 진짜 아니 이런 걸 어떻게 믿으라고. 나 오늘 소주 한 짝 먹을게!"라고 잔뜩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자마자 이선민은 이모에게 맥주 한 병을 달라고 요청하며 결국 팬의 예언을 은근히 따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이창호는 전했다. 이는 이선민이 겉으로는 강한 태도를 보였지만, 내심 팬의 말에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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