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보고서, 경기도 반도체 벨트를 중국 우회 환적 거점으로 지목
이는 미국이 사우스 코리아나 서울과 같은 국가나 수도가 아닌, 특정 반도체 벨트 지역을 지목하여 수출 통제 감시를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 수출 경로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이에 따라 지자체 및 소부장 기업들은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조의준 대표는 "백악관 보고서에서 저는 지금까지 사우스 코리아나 서울이라는 표현은 봤어도요. 어떤 지역 그것도 무슨 어떤 반도체 벨트를 특정해서 하는 백악관 보고서 전 처음 봤거든요"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이 한국 내 특정 지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경고의 수위를 높인 전례 없는 사례로, 한국 기업들은 미국 수출 통제 규정 준수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