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얼굴 공개는 인격 살해…사회적 죽음으로 내몰아
상담 방송에서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는 행위는 인격적인 살해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홍기 작가는 아동의 초상권을 팔아먹는 것은 가장 악랄한 행위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노출되는 아동의 모습은 사회적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아이의 인권과 행복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초상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모순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이의 미래와 정상적인 삶에 대한 고려 없이 이루어지는 이 같은 행위는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