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밸런싱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 강세 지속
ETF 리밸런싱은 2차전지 ETF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자금이 옮겨지는 효과를 낳았다.
개별 종목으로는 SFA반도체가 7%, 주성엔지니어링이 7%, 파도가 6% 상승했다. TSE와 TFE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ETF 자금 유입·피지컬 AI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나, 원전주는 인허가 등 불확실성 상존한다.
ETF 리밸런싱은 2차전지 ETF에서 반도체 소부장으로 자금이 옮겨지는 효과를 낳았다.
개별 종목으로는 SFA반도체가 7%, 주성엔지니어링이 7%, 파도가 6% 상승했다. TSE와 TFE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완성품 업체보다 부품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부품단 위주의 시세가 형성되는 가운데 3면, CS로보틱스가 13% 상승하며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는 로봇 산업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작용한다.
여유자금을 가진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17일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12차 전기본 발표와 10월 이후의 시장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망된다.
세론이 나올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첫 번째로 지금 안 한 이유긴 합니다. 여유자분들은 17일까지는 가지고 계세요.
이로 인해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주요 수혜주로 꼽힌다.
원래 AP1000 8기 계획이 협상을 통해 변경되면서 한전기술이 수혜를 입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논의는 내년 1분기에나 예상된다.
원전 프로젝트는 토지 확보 및 인허가 과정에 1년 반에서 2년 정도가 소요되므로 당장 공사를 시작하기 어렵다. 이는 단기간 내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시간표를 의미한다.
따라서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결국에는 단문가이 얘기는 안 나올 거예요. 왜냐면은 토지를 구해야 되고 인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게 1년 반에서 2년 정도가 걸려요. 그러니까 당장에 삽을 뜰 수는 없겠죠.
10월부터 원전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차 전기본 잠정안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 컨센서스인 원전 2기보다 늘어난 4기 반영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DOE 24조 대출도 원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말 공급 계약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원전 관련 기업들은 최근 저점 대비 30~40% 상승하며 단기적인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미국 원전 관련주들의 변동성 사례도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원전 산업은 단순 테마로 보기 어려운 산업 환경을 가지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내포한다.
전기 부족 문제는 사실 전기 생산 부족이 아니라 전선 인프라 부족에 기인한다. 전력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한다.
이러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섹터는 단기 하락에 흔들릴 필요 없는 산업 구조를 가진다. 단순 테마를 넘어 실제 인프라 확충의 기회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한다.
반도체 장비사들의 증설 시점이 도래하면서 장비 발주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유진테크의 증설은 이러한 흐름의 신호탄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 Y1 페이지2는 내년 2월, 삼성전자 P5는 내년 5월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전공정 장비의 리드 타임이 6~8개월임을 고려할 때, 장비사들의 증설 준비가 필수적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 CXMT는 IPO를 통해 14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증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자국 장비 구매 시 국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넥스틴과 같은 장비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넥스틴의 중국 공장 증설이 10월경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공급 계약 확대가 기대된다. 9월, 10월, 11월에 걸쳐 전공정 및 후공정에서 지속적인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타이거, 코덱스 등의 반도체 소부장 ETF는 전공정 및 후공정 종목을 각각 담아 투자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액추에이터는 로봇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한다.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와 마이크로봇 사례는 빅테크 기업들이 피지컬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액추에이터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로봇 섹터에서는 당장 실적이 확인될 수 있는 기업들을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현재 움직임이 활발한 액추에이터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휴머노이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단기적으로는 공장 자동화 관련 협동 로봇이나 액추에이터 등 실적 기대감이 높은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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