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 최민희 의원에 '권혁부 아느냐' 질문
원본 영상 0:00박선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을 상대로 '권혁부'라는 인물을 아는지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박선원 의원의 의정 활동 중 특정 인물을 지목해 '아느냐'고 물어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노상원이라는 인물을 언급하며 노상원 수첩 관련 이야기가 시작됐던 사례로, 단순한 질문이 아님을 강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권혁부 전 노벨재단 이사 인용 논란 및 정청래 의원의 '이명박' 반복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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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을 상대로 '권혁부'라는 인물을 아는지 공개적으로 질문했다. 박선원 의원의 의정 활동 중 특정 인물을 지목해 '아느냐'고 물어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노상원이라는 인물을 언급하며 노상원 수첩 관련 이야기가 시작됐던 사례로, 단순한 질문이 아님을 강조했다.
박시영 TV는 지난 7월 23일 방송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조작이 아닌 편집'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 진행자는 이를 '완전히 좌표 찍기'라고 보며, 자신들은 '딴지'를 인용하지 않았고 방송에는 번역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조작한 것처럼 논란이 확산되었고, 박선원, 김용 등 여러 인사가 조작에 대한 관용이 없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조작이 아닌 편집'이라는 점에만 방점을 찍었다고 언급했다.
박시영 TV가 자신들의 행위를 '조작'이 아닌 '편집'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작'은 의도적인 행위로 간주되어 중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반면, '편집'은 화면 크기나 비율 문제 등 기술적인 측면으로 포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주장은 자신들의 의도가 개입되지 않았다고 빠져나가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이지은 위원장이 권혁부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인용한 것에 대해 그 배경과 의도가 의심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혁부는 노벨 재단 이사이자 이재명 대표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KBS 이사 및 방통 지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빨갱이 사냥'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소개되었다. 또한 그는 '이재명이 망하려면 정청래가 후보로 우뚝 서야 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위해 활동하는 인물로 지목되었다. 이처럼 특정 성향의 인물 페이스북을 이지은 위원장이 즉시 인용한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지은 위원장은 권혁부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인용하게 된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단순히 평소 권혁부의 페이스북을 지켜보다가 관련 글을 가져온 것인지, 아니면 권혁부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고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데 써먹으라'는 연락을 받았는지 소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정보 인용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의도에 따른 소통이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런 사람의 페북을 계속 지켜보다가 '아 이거 떴네'하고 가져왔는지 아니면 권역부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우리 이런 거 있으니까 이재명도 때리면서 정청래를 벗어날 수 있어. 그거 써먹어'라고 연락을 받았는지 어찌 됐든간에 그걸 밝혀야 되는 거예요.
정청래 의원과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는 단순히 사진 한 장만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발뉴스는 여러 단독 인터뷰를 통해 수천 명에 달하는 신천지 교인들이 동원된 행사에 정 의원이 참석했다는 제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벨길 명명식 참석과 관련하여 김대중 대통령이 아닌 이만희 교주에게 노벨상을 주도록 추천하기 위한 행사였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는 단순히 '누구나 사진 찍는 사람이다'라는 식의 해명을 반박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
이지은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동선과 관련하여 '주객전도' 상황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권혁부가 7월 22일 올린 SNS 사진이 7월 23일 바로 다음 날 활용된 점에 큰 의문이 제기되었다. 당시 이재명 대표가 방문한 K터틀 식당은 직원들 식사 시간(브레이크 타임)으로 외부 손님을 받지 않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 일행을 위해 준비된 자리였다는 의혹이 나왔다. 해당 지역으로 이 대표를 안내한 장본인이 이지은 위원장이었으며, 이 대표가 다른 유튜버들에게는 식사를 권하다가 당직자나 선거 캠프 관계자들만 데리고 들어간 상황이 포착되었다. 이에 이지은 위원장이 외부의 공격에 대비해 '이재명 대표는 몰랐고 자신이 안내한 길'이라고 소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박시영 TV가 스스로 상황을 몰아가며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정황을 굳이 끌어들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당원들은 대통령의 검증 문제를 한 번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사진을 꺼냈어야 하는데, 하루도 안 돼서 방송 용도로 사용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쉴드를 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상황이 악화되자 박시영 TV가 이지은 위원장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꼬리 자르기'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박시영 TV 측은 이지은 위원장이 권혁부의 페이스북 게시물과 해당 사진 등을 올려 이 내용을 다루자고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에 방송을 했다는 식으로 해명했다는 것이다. 이는 박시영 TV가 직접 공개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는 행태로 비판받고 있다.
박선원 의원이 최민희 의원에게 권혁부를 아는지 물어본 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선원 의원이 특정 인물을 지목해 아는지 물어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는 내란 관련 질문에서 노재원이라는 인물을 언급하며 노재원 수첩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국정원 출신으로 정보 대응 능력이 있는 박선원 의원이 권혁부를 물어봤다는 것은 이 사건을 해결할 의지가 강하며,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해석되었다.
권혁부 전 노벨재단 이사가 윤석열 정부와 상당히 견고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신천지 관련 의혹에 연루되어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현재 채 살림을 챙기는 이인자 정도의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단순히 특정 이슈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향후 소환 조사를 받을 수도 있는 중요한 인물로 언급되었다.
권혁부 전 이사가 신천지 외곽 로비 단체로 의심받는 '궁우회'의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는 그가 정치권 로비스트로서 최적격임을 보여준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는 이미 신천지 관련 의혹으로 소환 조사를 받고 있으며, 돈이 오간 정황도 포착된 상태다. 정치권과 방송, 정부 일을 두루 경험한 권혁부가 자문위원이라는 직함을 통해 로비스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문위원이라는 직함이 로비스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함 중 하나라는 점도 강조되었다.
최민희 후보의 연설 도중 오마이뉴스가 연설자와 청중의 반응을 한 화면에 담는 '카트막' 촬영 방식을 사용하여 논란이 일었다. 일반적으로 연설과 리액션은 별도의 컷으로 촬영되는데, 이번에는 특정 인물에 대한 연설 시 그 인물의 리액션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의 선택을 돕는 방식이 사용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메가 똥볼'이라 불릴 정도로 이례적인 촬영 방식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최민희 의원의 연설 도중, 그를 지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청중들이 귀를 막는 모습이 포착되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의원은 연설 중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었겠지만, 이러한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공개되면서 '똥볼'이라는 비판과 함께 '굉장히 장례를 많이 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최민희 의원이 가장 불편해했던 특정 행위가 반복되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최민희 의원실 직원이 카메라 모니터 화면을 보고 뷰파인더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왜 찍냐', '사찰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좌관들은 '우리만 찍는 것이 부당하다는 항의를 위한 증거 확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오히려 의원실 측의 부적절한 감시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감시를 불편하게 여긴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는 독재정권 시대와는 다른 현대 민주사회에서 국민의 대표라면 당연히 감시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국회의원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감시를 부당하다고 여기는 태도는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정청래 의원이 연설 중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 당시 방송 기자들이 '노태우 대통령'이라고 실수했던 사례와 유사하게 반복되는 발언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국민들의 촛불 혁명으로 국정 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 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는 것과 같은 양상이라는 설명이다.
정청래 의원이 연설 중 '이명박 대통령'을 반복 언급한 것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멸칭인 '이재명박'과 연관성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민주당의 기록 말살을 요구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청래 후보가 해당 커뮤니티에서 '푸른 이명박'이라고 불리는 이재명 대표를 지칭하는 표현을 너무 자주 접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는 대통령을 '짬통'이라고 부르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비판과 연결된다.
최민희 후보가 이재명 대표를 흔드는 특정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활동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다. 해당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비판이나 자정 작용 없이 '우리를 지지해 달라', '우리가 이재명에게 힘이 되겠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것은 논리적 충돌을 일으키며 무책임하다는 비판이다. 과거 '이명박근혜'처럼 특정 집단에서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이재명박'이라는 멸칭을 계속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박시영TV에 출연했던 박구 교수와 박규한 최고위원 등도 '이명박'이라는 멸칭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의도적인 실수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팀 정청래'로 묶인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러한 멸칭을 사용한다면, 사석에서 주로 쓰는 단어가 아니냐는 의심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수가 반복되면 의도적이라는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당 발언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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