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아닌 인류학·종교학 전공… 기존 오해 바로잡아
함찬영 목사는 자신의 전공이 기존에 알려진 신학 과정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인류학과 종교학을 결합한 학문으로, 인류학의 비중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부 청중이 가질 수 있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적극적인 신앙 생활과 정치 참여 독려
함찬영 목사는 자신의 전공이 기존에 알려진 신학 과정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인류학과 종교학을 결합한 학문으로, 인류학의 비중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부 청중이 가질 수 있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언급으로 풀이된다.
함찬영 목사는 신임 국방장관에 대해 우려와 경계심을 표출했다. 그는 신임 장관이 과거 미군과의 협력 경험은 있으나 정치적 노선이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회 국방위원인 김병주 의원을 거론하며 신임 국방장관이 "김병주 같이 개돼지가 되지 마라"고 직언하며 제2의 김병주가 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육군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대해 함찬영 목사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육사를 없애버리는 것이 대한민국 군의 정체성을 완전히 없애는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육사 통합 논의를 사회주의 세력이 보수 정권의 유산을 지우려는 의도로 해석하며, 육사 출신 보수인들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MDTF 부대가 소프트웨어 운용 대대일 뿐 하드웨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종적인 전력 배치 여부와 한국 측의 입장 변화에 대해서는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함찬영 목사는 미국 이민 사회를 향한 일부 폄하 발언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미국 내 한인타운 형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미국은 한국과 발전 양상과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수백 년간 발전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인데 이를 한국과 비교하며 쇠퇴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함찬영 목사는 다크 이글 등 MDTF 전개 여부보다 기존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이 이미 평양 타격이 가능한 다연장로켓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쟁이 발생할 경우 평양과 휴전선 일대에 자동적으로 사격이 가능한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함찬영 목사는 한국 사회의 이념 지형을 분석하며, 한국인의 50%를 사회주의 및 좌파 성향으로 규정했다. 그는 여론 조사 결과를 놓고 볼 때 미국 입장에서 한국 국민이 약삭빠른 국민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 대한 혐오감이 상승하는 동시에 동맹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괴리감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여론 조사 결과가 미국에 대한 배신자적 태도로 비칠 위험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함찬영 목사는 성경 마태복음 11장 12절의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구절을 영적 전쟁의 비유로 해석했다. 그는 이 구절이 깡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성공과 영적 전쟁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믿음은 정적인 것이 아니라 침노하는, 즉 적극적인 노력과 행동을 수반하는 동사적 행동이며, 성공과 신앙은 수동적인 기다림이 아닌 적극적인 개척 과정임을 강조했다.
함찬영 목사는 11월 3일 미국 선거에 시민권자의 투표 참여를 강력히 독려했다. 그는 보수 정권인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이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을 지키고 상식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내 우파적 가치인 가족, 법질서, 시장경제 수호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민주당의 정책들이 신앙에 반하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함찬영 목사는 향후 LA 지역에서의 사역 및 집회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27년 1월 LA 한인타운 내 교회에서 10년 중보기도학교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역은 낮에는 재료비 25불의 사역으로, 밤에는 오픈 집회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참여자 모집을 위해 신문에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함찬영 목사는 9·11 테러를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건으로 강조하며, 이를 대하는 정치적 시각차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좌파와 모슬림들이 9·11 테러의 기억을 지우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테러에 대한 음모론을 퍼뜨리는 행위가 사회주의로 가는 과정이며, 이슬람화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18~19세 청년의 62%가 사회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인용했다. 이러한 현상이 우연이 아니라 계획된 결과라고 주장하며, 청년들이 공산주의를 유토피아로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함찬영 목사는 최근 살인 사건에서 가해자의 심신미약을 이유로 관대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현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좌파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범죄자를 살려내려 한다고 주장하며, 정신병을 이유로 범죄자를 풀어주는 사법 관행을 경고했다. 또한 사법 체계가 좌파적 논리에 잠식되어 상식을 잃었다고 지적하며, 살인자들이 정신병이라는 이유로 거리에 넘쳐난다고 말했다.
함찬영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 미공개 일기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용기 목사가 젊은 시절 아파서 투병할 때 쓴 일기로, 하나님께 어디 계시냐며 자신을 살려달라고 했던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 일기를 바탕으로 조용기 목사의 전기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함찬영 목사는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긍정적인 꿈을 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쓰실 것이라는 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 결혼하고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믿음을 키워야 하며,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신념 아래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찬영 목사는 10대, 20대, 30대 차세대 리더를 잘 이끌어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시민 단체와 같은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 시민 단체들이 후원금을 받아 아이들을 교육했듯이, 우리도 이를 뺏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비영리 단체가 후원금 받아서 다 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후원을 받느냐에 초점을 두면 엄청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금 흐름을 통한 사역의 능동적 확장을 모색했다.
함찬영 목사는 사역 초기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중 군부대 시절 알던 부부로부터 갑작스러운 후원을 받았던 경험을 간증했다. 그는 친하게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음에도 후원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큰 기쁨과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을 하나님의 응답이자 기적으로 받아들였다.
함찬영 목사는 과거 탈선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고 신앙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볼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일어나면 무력으로 싸워야 하며, 성경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자유가 없으면 신앙도 없기 때문에 자유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전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성구 대표기자는 함찬영 목사와의 대담을 마무리하며 다음에는 초대석 형식을 벗어나 예배 형식의 방송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 부흥성회'를 계획하며, 시청자들의 신앙적 거부감보다 기도의 필요성을 더 크게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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