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의 DMZ 폭발 사고 현장 조사는 '쇼'
국민의힘 일각에서 엿새 만에 이루어진 군 당국의 현장 조사를 두고 '조사 흉내를 낸 쇼'라며 원점 접근조차 하지 못한 부실 대응을 비판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군 당국의 이러한 대응을 두고 국민의힘의 비판과 같이 '조사가 아니라 조사 시늉을 한 쇼'라고 규정했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싼 최근 논란과 비판적 시각을 조명한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엿새 만에 이루어진 군 당국의 현장 조사를 두고 '조사 흉내를 낸 쇼'라며 원점 접근조차 하지 못한 부실 대응을 비판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군 당국의 이러한 대응을 두고 국민의힘의 비판과 같이 '조사가 아니라 조사 시늉을 한 쇼'라고 규정했다.
군 당국이 조사를 미루는 사이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한국군이 사용하는 M14, M16 대인 지뢰와는 형태가 다른 북한 목지뢰를 두고 군 당국이 조사를 미루는 동안 언론 보도가 먼저 나왔다.
국방부가 DMZ 폭발 사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유엔군사령부의 자료 공유 및 현장 출입 요청을 거부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군 당국이 보디캠 영상 공유 요청을 거부한 것은 정전협정 위반으로 국제법 위반 소지까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러한 미온적 대응은 한미 군사 정보 공유에 차질을 빚게 했으며, 더 높은 선에서의 강력한 공유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DMZ 폭발 사고 당시 부상자 구호 중 2차 폭발이 발생한 점을 들어 자연 발생이 아닌 원격 조작 가능성이 제기됐다.
박상규 평론가는 해당 폭발이 IED(급조 폭발물)일 수 있으며, 북한의 전쟁 행위에 준하는 도발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 그냥 자연적으로 터질 수 없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거는 IED일 수 있다. 북한이 멀리서 보고 망원경으로 보다가 터뜨렸을 수 있다.
작년에 북한군이 DMZ 남측에 지뢰를 매설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음에도 아무 조치가 없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임용원 의원 지적에 따르면 최소 6곳에 지뢰가 매설되었으며, 당시 1군단으로 승진한 한기성 전 25사단장에게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우크라이나 대선을 앞두고 러시아 매체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타격하고 여론을 선동하려는 목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배신자·살인자' 표현을 인용해 선전에 활용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대선을 앞두고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타격 및 여론 선동을 목적으로 하며, 이재명 대표의 친러·친중 정책과 배치되는 외교적 망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 대표가 DMZ 지뢰 도발에는 침묵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에는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선택적 대응을 보여 비판이 제기됐다.
이 대표가 김정은의 심기를 고려한 안보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는 정부의 외교적 성과 홍보 실패와 더불어 저자세 외교라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추석 연휴 기간 이어진 멕시코 방문 등 이재명의 행보를 두고 국민의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이는 자유우파 국민들의 안보와 외교적 분노가 반영된 결과이다.
이재명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젤렌스키를 지지하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 평소 신뢰하는 인물과 대립하는 상대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심리적 기제가 작용하고 있다.
제네바 협약에 따라 포로의 의사를 존중해 한국행을 결정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절차와 달리, 한국 언론이 자진 귀순한 포로에게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는 상황 설정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제네바 협약에 따라 포로의 의사를 물어 한국행을 결정한 것이며, 북한행을 원한다는 기사는 포로에게 죽으러 가라는 질문과 같다고 지적됐다.
이재명 대표는 외국 순방 중 농지 전수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권칠승 정책위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전수 조사 철회를 결정했다.
권 의장은 농지 전수 조사 추진의 잘못을 시인하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는 이재명 대표의 기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번 입장 번복은 당내 정책 혼선과 리더십 문제를 부각시키며 비판을 받았다.
박 평론가는 문재인·조국·추미애와 함께 당내 핵심 영향력인 '문·조·털·레' 세력 중 유시민 작가를 지목했다.
출연자가 직접 관람한 영화 '암살자들'은 진실을 은폐하는 패륜 범죄를 다루고 있다. 그는 이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음모론을 담은 완전한 엉터리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직접 영화를 관람한 뒤 진실을 은폐하는 패륜적 범죄라며 엉터리 작품이라고 혹평했다.
영화 속 기자 등 주요 등장인물은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며 언론사 탄압 묘사 또한 허구다.
영화 내용의 90%가 왜곡되어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게 그의 견해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인터뷰에서 문세광이 영웅심리에 빠져 만경봉호에서 공작금 50만 엔을 수수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200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기한 의혹을 사건 왜곡의 시발점으로 보았다.
문세광은 소설 '자칼의 날'에 심취해 영웅주의에 빠진 채 북한 공작금 50만 원을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200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의혹이 사건의 진실을 흐리고 왜곡을 부추겼다고 보았다.
박상규 평론가는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영화 제작사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박지만·박근령 씨가 고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화는 사자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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