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세, 외국인보다 기관 매도세 강세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섹터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가 침체되었다. 그러나 조기준 매니저는 어제 장 마감 무렵 반등이 나왔듯이 오늘도 장 막판에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관망을 권했다.
코스닥 하락세 속에서 드론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섹터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가 침체되었다. 그러나 조기준 매니저는 어제 장 마감 무렵 반등이 나왔듯이 오늘도 장 막판에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관망을 권했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2조 원, 2분기 3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누적 5조 5천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8조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상승세는 단순히 정유 부문의 실적 때문이 아니라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SK이노베이션은 단순 유가 관련주가 아닌 2차전지 관련주로 분류해야 하며, 목표가는 15만 원으로 제시되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가치(89조 원의 80% 이상)와 실적을 바탕으로 2차전지 관련주로 분류된다. 반면 S-OIL은 아람코 지분 보유로 인해 석유 관련주로 접근해야 한다. 기관의 매수세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지속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 기업을 명확히 구분하여 투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LG 화학도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LG 화학도 지금 3분기 LG 엔솔의 지분 가치 89조의 거의 80%를 달하는 지분만 해도 50조가 넘어갈 텐데 현재 시총이 얼마 안 되거든요. 그래서 SO1은 석유 관련주, 그다음에 LG화학이나 SK 이노베이션은 지금 2차전지 관련주로 분류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고요.
조기준 매니저는 BH보다는 강화유리 부문에서 도우인시스, KH바텍, 파인엠텍, 자화전자 등 핵심 부품주들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핵심 부품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바이오니아 등 탈모 관련주들이 이틀 연속 상한가에 도달하며 단기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현재 시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실현할 필요가 있다. 올릭스의 경우 전환우선주 매물 부담을 고려하여 9월 중순 후반까지 저점 매수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을 노려볼 것을 권고했다.
이 로봇은 플라즈마 레이저 절단 기술과 유압 액추에이터를 이용해 절단된 물체를 옮기는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원전 해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향후 큰 성장이 기대된다. KNR시스템은 원전 해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높은 경쟁 우위를 가진다.
40톤 규모의 데모 플랜트를 넘어 150톤 규모의 마더플랜 가동을 앞두고 있어 상용화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이 회사는 톤당 700달러인 단가를 100달러까지 인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일 이평선 지지 흐름을 보이며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칼은 1분기와 2분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TDM(trimethylaluminum) 관련 캐시카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2조 원 수준으로 저점을 지지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과 함께 성장 모멘텀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오늘의 추천 종목인 니어스랩은 실질적인 군용 드론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용 드론뿐만 아니라 산업용 점검 솔루션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니어스랩은 지멘스, 베스타스, GE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OEM 형태로 계약을 맺고 풍력 타워 점검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15분 만에 점검을 완료하고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효율성을 자랑한다. 현재 40개국에서 10만 개 이상의 블레이드를 점검했으며, 99%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드론 디펜스 시스템은 미래 전쟁에서 필수적인 방어 체계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탱크로 공격하던 방식이 드론 공격으로 변화함에 따라, 드론 방어는 각국의 군대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다. 고비용의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어 수단으로 드론 디펜스의 중요성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더욱 명확히 입증되었다. 니어스랩은 싱가포르 및 UAE 등 글로벌 시장에 드론 방어 체계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그 드론 디펜스는 앞으로 이제 각 국이 군이 쓸 수밖에 없는 그니까 그 전에 탱크로 공격을 했다면 이제는 드론으로 공격하고 또 드론으로 방영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니어스랩은 2024년에 하드킬(드론 격추) 기술 개발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 회사는 2020년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고 에디슨 어워드를 받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UAE에 드론 관련 수출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천궁과 같은 기존 방어 체계를 활용한 드론 방어 시스템 구축을 포함하며, 군집 타격 방어 체계 구축 및 관련 계약도 추진 중이다. 현재 UAE와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추가 계약이 논의되고 있어 향후 방산 분야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손절가는 2만 원으로 설정하여 투자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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