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텍사스산·브렌트유 선물, 5월 이후 최고가 경신
현지 시간 10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역시 6.34% 상승한 배럴당 107.63달러에 마감하며, 두 유종 모두 지난 5월 19일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유가 급등은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미국 물가지수 상승으로 전 세계 금리 인상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이 전장보다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역시 6.34% 상승한 배럴당 107.63달러에 마감하며, 두 유종 모두 지난 5월 19일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유가 급등은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95%를 넘어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또한 5.36%에 마감하여 2004년 이후 최고 종가를 나타냈다.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 역시 4%를 돌파하며 2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된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금리 전망 지표인 페드워치는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기존 65%에서 PPI 발표 후 70%까지 상향 조정했다.
다음 주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본은행(BOJ) 또한 오는 17일에서 18일 열리는 금융 정책 결정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여 1.25%로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매일경제TV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매일경제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55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