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내 문신 출입 제한에 대한 상반된 여론
해동용궁사에서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사찰 출입을 거부당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찬반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찬성하는 이들은 종교 시설 방문 시 예의를 지키고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문신이 범죄도 아니고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데 외모만으로 종교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차별이라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문신에 대한 출입 제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공론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